칼럼

기업교육 예산, AI 기본기와 측정으로 이동

나눔경영컨설팅이 7월 19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교육 예산의 무게중심이 일부 전문가 양성에서 전 직원의 AI 기본 역량으로 옮겨가고 있다. 도구 도입 경쟁은 이미 상수가 됐고, 다음 격전지는 교육이 실제 업무에 정착했는지를 확인하는 측정 체계로 이동하고 있다. 정책 자금도 특정 전략산업을 표적으로 삼는 방향으로 재편되면서 교육 담당자의 예산 편성 방식에도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2026.09.10

기업교육 발주 감소, '소멸' 아닌 '이연'…9월 몰릴 듯

나눔경영컨설팅이 8월 4일 발간한 보고서는 2026년 7~8월 기업교육 발주 위축의 원인을 수요 소멸이 아닌 예산·품의 지연으로 분석했다. HR 예산 증가율 급락, 반도체 편중 성장, 특강형 교육의 피로 누적, 품의 처리 지연 등 네 가지 신호가 겹치며 발주가 3~4분기로 밀렸다는 것이다. 보고서는 9~12월을 이연 물량이 몰리는 집행 성수기로 보고 8월 중 품의 착수를 권고했다.

2026.09.10

[이미루의 돈버는 소비트렌드] 2026년 소비는 ‘더 적게, 더 똑똑하게, 더 나답게’ 흐른다

2026년의 소비를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더 적게 소비하지만, 더 많이 생각한다”로 요약할 수 있다. 소비는 더 이상 소유의 문제가 아니라 판단의 문제로 이동하고 있다. 무엇을 샀는가보다, 왜 그 선택을 했는가가 중요해진 시대다. 과거의 소비는 가격 대비 효용, 즉 가성비가 핵심 기준

2025.12.18

[이미루의 돈버는 소비트렌드] 클릭을 하지 않아도 지갑이 열린다: 2026 '제로클릭'이 시작된다

아침 7시 50분. 직장인 B는 지하철을 탄다. 그 순간 스마트폰에 푸시 알림이 떨어진다. "오늘 당신을 위한 특별 기획전이 열렸습니다. 지금 앱 열기 → " 무심결에 손가락이 움직인다. 링크를 누른다. 3초 후, 그는 이미 자신이 좋아할 만한 상품들을 보고 있다. 아무도 검색을 요청하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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