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용차 기업이 교육기관과 손잡고 120명 학생 대상 기술 교육
이베코코리아가 현대직업전문학교, 두원공과대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약 12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유·공압 시스템, 전기·전자 기초 등 상용차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산업 현장의 기초 기술 정보 제공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상용차 산업 인재 양성에 기여하려는 의도다.

이베코코리아가 현대직업전문학교, 두원공과대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약 12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유·공압 시스템, 전기·전자 기초 등 상용차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산업 현장의 기초 기술 정보 제공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상용차 산업 인재 양성에 기여하려는 의도다.

서울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는 청소년 61명이 참여한 'AI 활용 경진대회'를 9월 5일 개최해 AI를 통한 사회문제 해결 과정을 시민에게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사전교육·멘토링·예선을 거치며 교육, 안전, 교통 등 실제 문제를 AI로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발표자료와 시뮬레이션을 직접 제작했다. 지역방송 특집프로그램 방영과 현장 1,021명의 시민평가 참여로 청소년을 교육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 문제해결 구성원으로 위치시키는 교육 모델을 제시했다.

한국콜드체인협회가 콜드체인관리사 자격 양성과정 12기를 9월 5일부터 13회에 걸쳐 개강했다. 이론 강의와 현장견학, 싱가포르 해외연수, 전시회 참관으로 구성된 오프라인 교육으로 실무와 이론을 융합한 현장지향형 프로그램이다. KCTC, LX판토스, 농협물류 등 주요 물류·식품 기업 임직원들이 참여해 업계 네트워크 형성과 비즈니스 솔루션 도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는 청소년이 국제사회 현안을 영어로 제안하는 'UN Voice' 대회를 11월 7일 개최한다. 올해는 AI 시대 청소년의 디지털 안전을 주제로 국가·국제기구·NGO 역할을 맡아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본선 진출자는 뉴욕 UN 본부 활동 참여 기회와 참가비 전액 지원을 포함한 혜택을 받는다.

시립성북청소년성문화센터가 서울재활병원과 협력해 뇌병변장애청소년 8가족을 대상으로 '통통통 우리가족 성교육 캠프'를 운영했다. 캠프는 그림책 활용 특강, 부모교육, 사춘기 교육, 경계 존중 체험활동 등 가족 특성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2025년 온라인 성교육 콘텐츠 공동 제작 등을 통해 장애청소년 맞춤형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숲연구소 꿈지락이 산림청 지원으로 제주 초등학생 1500명을 대상으로 '오른 만큼 크는 아이' 숲체험교육을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제주 오름 탐방, 화산암 관찰, 반려돌 만들기, 직접 나무 심기 등을 통해 자연 학습과 정서 치유를 경험한다. 동 기관은 4년 연속 녹색자금 지원사업 선정과 2024년 최우수상 수상으로 산림복지 전문성을 입증했다.

건국국제재단 이사장 이중열 동문이 모교 건국대학교에 미화 10만달러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이 이사장은 미주 한인 경제계를 대표하는 기업인으로 해외 동문 네트워크 활성화와 대학의 글로벌화를 지원하고 있다. 건국대는 성신재 101호 강의실을 '이중열 강의실'로 명명해 국내외 동문과의 교류·기부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정원이 학생과 교사 부문으로 나눠 동물복지 우수사례를 공모한다. 초등학교 교원은 실제 학교 현장에서 운영한 동물복지 교육 사례를 제출할 수 있으며, 대상 수상자에게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8월 26일부터 9월 15일까지 접수받으며, 9월 21일 수상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BS가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K-MOOC 위대한 수업' 시즌6 제작발표회를 열고, 세계 석학뿐 아니라 국내 대표 학자들의 강연을 추가해 지식 접근성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2021년 출범 이후 5개 시즌에 152명 석학의 강연 805편을 방송하고 K-MOOC를 통해 무료로 공개하며 평생학습 환경을 구축해왔다. 방송·온라인·학교·대학 등 다양한 학습 현장에서 활용되는 지식 콘텐츠로서 강사와 교육 담당자가 강의 자료나 프로그램 운영에 참고할 수 있는 자산으로 성장하고 있다.

더존비즈온이 2009년부터 시작한 '레드하트 프로젝트'를 통해 도서·산간 지역 학생들에게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2025년 2409명의 학생이 2만2016시간의 교육을 받아 전년 대비 18.5% 증가했으며, 춘천시 영어스피치대회 입상률이 55.6%에 달했다. 폐교 위기 농촌학교가 학생 9명에서 53명으로 늘어나는 등 지역 교육 환경 개선과 소규모 학교 살리기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건국대학교 신지호 교수가 부산시립미술관과 진행한 메타버스 미술관 프로젝트는 2년간의 공동연구 결과를 9월 17일 현장에서 시연한다. AI 도슨트, 탐험형 콘텐츠, 참여형 관람 방식 등을 통해 물리적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고령자 등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향후 다양한 문화예술 공간과 도시형 행사에 적용 가능한 디지털 교육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발달장애인 지원인력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치료실을 넘어 일상으로'를 주제로 한 교육을 9월 5일 개최했다. 작업치료, 언어치료, 음악치료 전문가 3인이 각각 현장 적용 중심의 강의를 진행해 통합어린이집 교사와 복지관 실무자 1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연계와 실제 적용 가능한 방안을 습득했으며, 복지관은 향후 지원인력 역량 강화를 지속할 계획이다.

고우넷이 교육부·시도교육청과 추진하는 디지털새싹 사업 1기에서 목표 1200명을 웃도는 2091명의 학생을 교육했다. 초중고 학교급별로 자체 개발한 3가지 AI특화 프로그램을 프로젝트 기반으로 운영해 문제해결력과 디지털 윤리 의식을 함께 키웠다. 9월부터 시작하는 2기에는 1기 데이터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저참여 지역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9월 14~16일 차세대 지휘자 양성 워크숍을 개최하며, 37명 중 4명을 최종 선발했다. 국내외 콩쿠르 수상자와 악단 창단 경력자들이 참가해 로베르토 아바도 음악감독과 LA필하모닉 CEO에게 음악·리더십·비즈니스 역량을 배우게 된다. 포디움 세션과 공개 강의를 확대해 전문 음악 교육 현장을 일반인도 경험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동료지원인의 안정적인 현장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총 180쪽의 직무지침서를 발간했다. 지침서는 역할 이해부터 위기 상황 대응, 자기돌봄 등 동료지원인의 활동 유지와 성장에 필요한 내용을 단계별로 담았다. 업무 서식 8종, FAQ, 체크리스트, 사례 등으로 현장 적용도를 높였으며 블루터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K행복나눔재단이 운영하는 대학생 사회문제 연구 프로그램 '써니 스콜라' 5기가 8개월 연구를 마치고 결과를 공유했다. 자립준비청년의 고정비 연체 문제를 다룬 포레 팀은 금융지식 부족보다 경제 관리 경험 부재가 원인임을 파악하고 소비관리 워크숍을 제안했다. 이 프로그램은 문제 발견부터 검증까지 전 과정을 통해 청년들의 사회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서울대 문태섭 교수팀이 생성형 AI가 주니어 개발자의 실무 경험과 시행착오 학습 기회를 줄여 시니어로의 성장 경로를 약화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현업 개발자 14명 대상 심층 인터뷰를 통해 과거 주니어 업무가 '시니어+AI' 체계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 논문은 국제학회 AIES 2026에 채택돼 AI 시대 개발자 육성 방식의 근본적 재검토 필요성을 제기했다.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2026 길 위의 인문학'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AI 시대 청소년의 자기이해·비판적 사고·주체적 표현 역량을 키우는 인문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AI 사용법이 아닌 AI 생성 정보와 인간의 실제 경험·해석을 비교하고 자신의 생각을 말해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감정 표현·디지털 리터러시·개인 스토리텔링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정해진 답이 아닌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하는 변화를 이끌어냈다.

서초스마트유스센터는 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진로 멘토링 '길라JOB이' 프로그램 6회차를 마무리했다. 제약·바이오, 방송·아나운서, 교사 등 3개 분야에서 현직 멘토 협업, 스튜디오 촬영, 현장 견학, 모의면접 등 다양한 실습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 청소년들이 취업 포트폴리오, 영상, 수업 시연 등을 발표하며 2개월간의 성과를 공유했다.

건국대 미래지식교육원은 한국금융연수원과 공동으로 농협 임직원 23명을 대상으로 'AX 리더 전략과정'을 9월 18일까지 6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거대언어모델·생성형 AI·금융 현장 활용·규제 윤리·로보어드바이저 실습 등 단계적 교육을 통해 AI 기술의 현장 적용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이는 대학의 교육 역량과 산업 현장 수요를 연계한 맞춤형 인재 양성 모델로, 금융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디지털 전환 교육에 참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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