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루의 돈버는 소비트렌드] 일론 머스크의 장밋빛 유토피아를 정면 반박한
일론 머스크가 또 한 번 세상을 향해 선언했다. "10~20년 안에 노동은 선택 사항이 될 것이다. AI와 로봇의 발전으로 생산성이 폭발하면서 보편적 고소득(UHI, Universal High Income) 시대가 열릴 것이다." 보편적 기본소득(UBI)조차 뛰어넘어, 모두가 풍요롭게

일론 머스크가 또 한 번 세상을 향해 선언했다. "10~20년 안에 노동은 선택 사항이 될 것이다. AI와 로봇의 발전으로 생산성이 폭발하면서 보편적 고소득(UHI, Universal High Income) 시대가 열릴 것이다." 보편적 기본소득(UBI)조차 뛰어넘어, 모두가 풍요롭게

"올해도 트렌드 리포트 샀는데, 매출은 왜 그대로죠?" 매년 초가 되면 수천만 원짜리 트렌드 리포트를 구매하고, 컨설팅사를 불러 워크숍을 진행한다. MZ세대 트렌드, Z세대 소비 패턴, 알파세대 특징까지 빼곡히 정리된 자료를 전 직원이 공유받는다. 그런데 3개월이 지나도 실질적인 매출

2025년 한국 이커머스 시장에 거센 바람이 불고 있다. 중국발 초저가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가 놀라운 속도로 한국 소비자들의 지갑을 공략하면서, 쿠팡이라는 절대 유통 강자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알리익스프레스, 한국을 점령하다 2025년 1월 기준 알리익스프레스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는

크리스찬디올은 불황에도 가격을 계속 올린다. 10~15%가 아니라 100%씩 올려버린다. 어느덧 ‘명품 오픈런’이라는 단어가 생경하게 느껴질 만큼 소비 심리가 위축된 시기이다. 전 세계적인 경기 둔화와 함께 명품 업계의 공룡이라 불리는 LVMH 그룹 역시 실적 둔화라는 성적표를 받아 들

2026년의 소비를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더 적게 소비하지만, 더 많이 생각한다”로 요약할 수 있다. 소비는 더 이상 소유의 문제가 아니라 판단의 문제로 이동하고 있다. 무엇을 샀는가보다, 왜 그 선택을 했는가가 중요해진 시대다. 과거의 소비는 가격 대비 효용, 즉 가성비가 핵심 기준

"더 적게 사지만, 더 깊게 산다" 2026년 소비시장의 패러다임 소비자의 지갑이 달라졌다 최근 맥킨지 조사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기준 글로벌 소비자들의 가구당 소득과 저축액은 감소했지만 물가상승으로 지출 규모는 오히려 증가했다. 모순적 상황 속에서 소비자들은 전혀 새로운 구매

아침 7시 50분. 직장인 B는 지하철을 탄다. 그 순간 스마트폰에 푸시 알림이 떨어진다. "오늘 당신을 위한 특별 기획전이 열렸습니다. 지금 앱 열기 → " 무심결에 손가락이 움직인다. 링크를 누른다. 3초 후, 그는 이미 자신이 좋아할 만한 상품들을 보고 있다. 아무도 검색을 요청하

평범한 직장인 A를 생각해보자. 월급이 적지도, 많지도 않은 평범한 샐러리맨이다. 큰 집을 사거나, 해외여행을 가거나, 명품백을 사는 꿈은 멀어 보인다. 하지만 그는 매일을 헤쳐나간다.어느 날 퇴근길, 직장 근처 새로 생긴 카페에 들어선다. 3만 원짜리 시그니처 음료 한 잔. 그 10분

브랜드가 '한정판 공간'에 열광하는 이유 오늘도 성수동에는 줄이 선다. 주말 오후, 성수동 카페거리는 북적인다. 하지만 이들이 늘어선 곳은 카페가 아니다. 화려한 포토존과 독특한 콘셉트로 꾸며진 팝업스토어 앞이다. 손에는 스마트폰을, 눈에는 기대를 가득 담은 채 입장을 기다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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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에서 치지직 거리는 잡음과 함께 흘러나오는 일본 음악에 푹 빠져 있던 그 시절이 엊그제 같습니다 . 1990 년 , 고등학교 1 학년 이었던 저는 아버지의 주차된 차 속에서 작은 일탈을 즐겼습니다 . 운전석 의자를 뒤로 젖히고 , 라디오 주파수를 미세하게 조정하며 일본에서 흘러나오

6월달에 저의 교육스케쥴은 거의 쉬는 날 없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많은 조직과 개인들이 이토록 열심히 학습한다는 사실이 놀랍기도 합니다. 5-60년대 아니 8-90년대만 하더라도 당시엔 엄청난 속도로 세상이 변한다고 생각했겠지만 지금과 비교하면 참으로 느리게 변했던 것 같습니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쟁. 너무 끔찍해서 악몽도 꾸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극단주의 세력이 적대적으로 공존하며 존재의 이유를 찾는 것 같습니다. 희생되고 있는 양국의 민간인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전글 [만평] 20240623

직접 그린 삽화 / 반도체 장비 B2C 마케팅의 핵심은 무엇일까요? 소비자의 욕구(Desire)를 자극시키고, 설사 바로 필요가 없는 물건이라 하더라도 트렌드와 키워드(잇템, 가심비, 플렉스등)를 창조하고 활용하여 계속 구매하게 만드는 것 아닐까요? 필요없는 물건도 사고, 구독하고, 경

ⓐ 호시노 리조트 사례 페르소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일본의 한 리조트에 대해 조사한 사례를 알아봅시다. 1991년 호시노 온천은 4대째 이어져온 일본의 유서 깊은 료칸으로, 1인 1박의 비용이 백만 원을 호가할 정도로 고급스러운 곳이었습니다. 일족의 압박으로 그곳을 오래도록 운

그리스어로 가면을 뜻하는 ‘ 페르소나(Persona) ’라는 단어는, 현대 마케팅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개념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마케팅에서의 페르소나 활용은 나이, 성별, 배경, 성향, 성격, 수입 등 가상의 주요 고객을 설정하여, 이를 대상으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라 요

이 책을 읽고 계시는 여러분들께서 현재까지 하시던 일을 그만두시고, 갑자기 사정이 생겨 보일러 회사에 영업사원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당신에게, 사장은 면접 자리에서 이렇게 질문합니다. “보일러를 가장 ‘빨리’, ‘많이’ 팔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 이런 상황에서, 열정이

1) B2C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 Business to Consumer 말 그대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을 의미합니다. Consumer(소비자)란 누구인가? 바로 매일매일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하고 사용하는 우리 자신을 떠올리면 됩니다. 우리가 일반 소비자로 일상생활 속

매년초에 다짐하는 약속이 있습니다. "올해는 꼭 책을 쓰자! 반드시" 그래서 조만간 'B2B 고객은 합체로봇'이라는 책 출간을 반드시 하기 위해 '강사뉴스'에 칼럼연재를 시작했습니다. 1998년 군악대를 제대한 25살 당시, 필자는 '해외마케팅'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