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테크 자금조달 메커니즘…정부·민간 투자 연결 방안 논의
SK 사회적가치연구원과 서울대 기후테크센터가 기후테크의 상용화를 위한 기후가치평가와 선금융 메커니즘을 주제로 공동포럼을 개최했다. 기술개발에서 사업화까지의 자금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미래 기후성과를 현재에 평가하고 자금조달과 연결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정책·연구·평가·금융·산업계 전문가가 참석해 기후테크 육성의 정책방향과 투자 조건을 제시했다.

SK 사회적가치연구원과 서울대 기후테크센터가 기후테크의 상용화를 위한 기후가치평가와 선금융 메커니즘을 주제로 공동포럼을 개최했다. 기술개발에서 사업화까지의 자금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미래 기후성과를 현재에 평가하고 자금조달과 연결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정책·연구·평가·금융·산업계 전문가가 참석해 기후테크 육성의 정책방향과 투자 조건을 제시했다.

더존비즈온과 택스워치가 세무·회계 직장인을 위한 웹 매거진 'TAX in Autumn'을 발간했다. AI 시대 세무사의 역할, 기업승계, 부동산·자산관리, 조세·관세 리스크 등 5개 파트로 구성된 50페이지 매거진으로, 무료 배포된다. 세제 개편과 시장 변화 속 실무 현장의 필요를 반영한 시즌 웹 매거진 시리즈로 정기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선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는 임직원 2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SEON AX 교육 1기'의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참여자들은 12주 교육 과정을 통해 웹앱 17개, 플러그인 4개 등 실무 중심의 AI 솔루션 21개를 개발했다. 중견 설계·CM 기업이 전사 단위 AI 교육에서 실제 업무 배포까지 완성한 사례로, 디지털 전환 추진 시 참고할 만한 사례다.

서울대 공과대학과 삼성중공업이 미래선박기술 글로벌협력 연구센터를 설립하며 산학협력을 강화한다. 센터는 조선해양 기술과 에너지 기술을 융합해 친환경·차세대 연료 기술 연구와 글로벌 인재 양성에 집중한다. 2016년부터 진행한 SHI-SNU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중장기 R&D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국내 유일의 5G 특화망 기술 전문 전시회인 'PNT FAIR 2026'이 9월 9~11일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제조·물류·의료·국방 등 다양한 산업의 특화망 도입 사례와 ICT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SCM FAIR와 동시 개최로 스마트 물류·팩토리 구현에 필요한 통신 인프라 기술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기업 에너지 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오픈에너지가 2026년 산업용 지역별 전기요금제 설계안에 따른 영향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계산기 데모를 공개했다. 기업이 주소·전력사용량·계약종별을 입력하면 전기요금 변화를 간단히 예측할 수 있으며, 공장 이전·신설 시 지역별 차이 비교에도 활용 가능하다. 정밀한 분석이 필요한 기업을 위해 15분 단위 전력데이터 분석을 통한 절감 항목 제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Anaqua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5년간 AI와 반도체 결합 분야 특허가 114% 증가해 전체 반도체 특허(78% 증가)보다 빠르게 성장했다. 이는 일부 틈새 분야가 아닌 반도체 R&D 투자와 특허 출원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동력으로 AI가 부상했음을 의미한다. 다만 강사·교육업계 실무자에게는 산업 지식으로서만 의미가 있으며, 강의 콘텐츠 개발이나 교육 프로그램과의 직접적 연계성은 낮다.

서비스로봇 전문기업 라이노스가 국산 AI반도체 기반 자율주행 청소로봇 개발을 완료하고 9월 IFA 2026에서 해외 첫 공개할 예정이다. LiDAR·카메라·센서 등을 활용해 환경 인식·자율주행하며 쓸기·흡입·물걸레 기능을 수행한다. 공공기관·기업 현장 운영 경험을 반영해 안정적 작업 수행을 중시한 제품 개발이 특징이다.

제이원랩이 근무지가 자주 바뀌는 조직을 위해 설계한 위치기반 근태관리 서비스 '체크리'의 오픈베타를 시작했다. 생체정보 수집 없이 GPS와 Wi-Fi 신호로만 근무지를 확인하며, 별도 단말기 설치 비용이 들지 않는다. 출장·외근·현장 등 다양한 근무형태를 지원하도록 구성됐다.

국내 유일의 공급망관리(SCM) 전문 B2B 전시회가 9월 9~11일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화주 기업 중심의 플랫폼으로 AI 기반 수요예측, WMS, TMS 등 통합 SCM 솔루션과 물류 자동화 기술이 선보인다. 세미나와 함께 진행되며 실무자들이 공급망 전략을 직접 검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기업의 AI 도입률은 69.5%에 달하지만 업무 표준으로 정착한 곳은 12.5%에 불과하다. 경영진이 AX팀을 직접 이끌고 예산·조직을 지원할 때 정착률이 34%로 약 11배 높아진다. 직원 간 AI 수준 편차(48.6%)와 교육 공백이 도입 확산의 주요 병목으로 지적됐다.

AI 멀티미디어 솔루션 전문기업 티젠소프트가 평창군청에 콘텐츠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사진·동영상·문서 등을 단일 플랫폼에서 관리하고 부서 간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는 시스템이다.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제품으로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

다우기술의 임직원 선물 복지 플랫폼 '애드웰'이 실시한 조사에서 기업이 주는 선물(햄·통조림 48.3%)과 직원이 원하는 선물(상품권·한우·굴비 등) 사이의 큰 격차를 확인했다. 현행 명절 복지는 선택지 제한과 일괄 배송의 불편함이 문제로 지적됐다. 애드웰은 임직원이 직접 선택하고 유연한 배송일정을 제공하는 선택형 복지 시스템으로 이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제시했다.

시설관리 전문기업 조은시스템이 경비·미화·주차·시설 등 현장 업무를 스마트폰으로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 'J-ON'을 출시했다. QR·NFC 태깅, AI 번호판 인식, SOS 버튼 등으로 업무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였으며, 고객사가 실시간으로 현장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400여 아파트 단지에 순차 적용하며 공동주택 관리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할 예정이다.

LS전선이 초전도 기술을 활용해 AI 데이터센터(AIDC) 전력 인프라 시장에 진출한다. 5개사가 참여하는 'AI 팩토리 프론티어' 컨소시엄과 협력해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초전도 시스템을 통해 기존 변전소 활용이 가능해 인프라 설치 비용과 공간을 절감할 수 있다.

삼성SDS는 9월 8일 코엑스에서 엔터프라이즈 AI 콘퍼런스 '리얼 서밋 2026'을 개최한다. 10개 트랙 59개 세션에서 AI 도입을 넘어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는 AX 전략과 실행 사례를 공유한다. 직접 체험 가능한 AI 에이전트 구축, 클라우드 자원 배포 등 실습 프로그램과 40개 전시 부스로 최신 엔터프라이즈 AI 솔루션을 선보인다.

아트라스콥코 산업기술사업부문이 풍림오토테크와 국내 산업자동화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스마트 체결 솔루션과 자동화 제어 기술을 연계한 통합 솔루션으로 제조 현장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 안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향후 스마트팩토리 구축, 공정 데이터 활용 등 제조업 고객 대상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브이티아이코리아가 9월 16일 서울에서 '기업 AI 에이전트 도입·운영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IBM, OSC Korea 등 전문가들이 거버넌스, 보안, 비즈니스 성과 확대 등 실운영 단계의 과제를 다룬다. 파일럿을 넘어 대규모 운영으로 확장하려는 기업의 현실적 과제 해결에 초점을 맞춘다.

AI 아바타·음성 생성 기술 전문기업 에이아이파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수출바우처 사업 홍보동영상 분야 수행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140개 이상의 AI 음성 언어로 다국어 홍보영상을 제작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한된 바우처 예산 내에서 더 많은 언어·편수의 영상을 효율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서울중기청, 두나무와 협력해 '2026 전통시장 디지털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AI·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방안을 모집하며, 서울 소재 대학(원)생 개인 또는 팀 단위 참가가 가능하다. 총상금 1250만원 규모로 우수작은 실제 시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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