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박인환 시를 희곡으로 다시 쓰다… 지역 자원 활용 예술교육 성과 공개
- 중랑문화재단은 서울문화재단 공모사업에 선정돼 예술교육 프로그램 '망우, 쓰다'를 4개월간 운영했다.
- 참여 시민들은 박인환 시인의 작품을 재해석해 희곡으로 창작했으며, 완성된 작품은 낭독극으로 선보인다.
- 성과공유회는 2026년 11월 14일 중랑장미카페 다목적공간에서 무료로 열린다.

서울--(뉴스와이어)--중랑문화재단(이사장 오성문)은 서울문화재단 공모사업 ‘2026 서울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자치구 협력형’에 선정돼 추진한 예술교육 프로그램 ‘망우, 쓰다’의 성과공유회 ‘망우, 박인환을 쓰고 읽다’를 개최하고 시민들이 직접 창작한 희곡을 낭독극으로 선보인다.
‘망우, 쓰다’는 중랑구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자원인 망우역사문화공원과 이곳에 영면한 박인환 시인의 문학작품과 세계관을 바탕으로, 지역의 문화자원을 시민의 창작 활동과 연결하고자 기획된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중랑문화재단은 서울문화재단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하고, 4개월간 시민 참여형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문학 감상이나 일회성 예술체험에서 나아가 시민들이 박인환 시인의 작품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희곡으로 창작하는 과정을 통해 예술적 표현과 창작의 기회를 넓혔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완성한 희곡을 낭독극으로 선보이며, 지역의 문화자원이 시민의 상상력과 만나 새로운 공연예술 콘텐츠로 확장되는 과정을 공유한다.
중랑문화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모사업 유치부터 예술교육 기획·운영, 시민 창작 지원, 성과 발표까지 연계 추진하며 지역 문화자원에 기반한 시민 주도형 예술교육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히 시민이 단순한 문화예술 향유자를 넘어 창작의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중랑문화재단 허정숙 대표이사는 “이번 ‘망우, 쓰다’는 지역의 문화자원을 시민의 창작 활동과 연결하고 공연예술로 확장한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중랑구만의 문화자원을 활용해 시민이 문화예술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행사 일시: 2026년 11월 14일(토) 15:00~16:20
· 행사 장소: 중랑장미카페 다목적공간(중랑구 묵동 344-1)
· 관람료: 무료
중랑문화재단 소개
‘문화로 가꾸는 행복한 중랑! 예술을 일상으로, 문화를 생활로’ 이끄는 중랑문화재단은 지역의 문화예술 진흥과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설립된 공공기관이다. 대표적으로 중랑서울장미축제, 취학 전 1000권 읽기,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지역 문화의 성장과 소통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jnfac.or.kr/index
언론연락처: 중랑문화재단 경영지원팀 임유정 02-3407-6515 중랑문화재단 축제공연팀 02-3407-6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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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 정보
- 분류: 교육뉴스
- 발행일: 2026.11.05
- 작성: 서울--(뉴스와이어)
- 출처: 뉴스와이어 보도자료
- 기사 주소: https://gangsanews.co.kr/news/6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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