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 만든 동요를 세대가 함께 부른 문화예술교육 성과
- DRB동일과 청춘나비가 운영한 어린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푸슈쿵 멜로디' 7기가 10월 31일 최종 발표회를 끝으로 6개월간의 일정을 마쳤다.
- 참여 아동 19명, 부산 시니어 연합 합창단 20명, 부산대학교 합창단 26명 등 65명이 함께 무대에 올랐고, 아동이 만든 동요 10곡은 앨범으로 제작돼 향후 음원 사이트에 공개될 예정이다.
- 회사 측은 지역사회 협력을 바탕으로 세대 간 소통을 잇는 문화예술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뉴스와이어)--DRB동일(대표이사 조현민, 이하 DRB)과 기획단 청춘나비가 함께 운영한 어린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푸슈쿵 멜로디’ 7기가 지난 10월 31일 부산 금정구 캠퍼스디 부산 고촌홀에서 열린 최종 발표회를 끝으로 6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부산문화재단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푸슈쿵 멜로디’는 지역 어린이들이 직접 동요를 창작하고 합창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5기 ‘환경’, 6기 ‘세대 공감’ 등 매 기수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활동을 이어왔으며, 올해 7기는 ‘위로와 치유’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발표회는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노래에 청년과 시니어의 목소리가 더해진 특별한 무대로 꾸며졌다. ‘푸슈쿵 멜로디’ 참여 아동 19명과 부산 시니어 연합 합창단 20명, 부산대학교 합창단 26명 등 총 65명이 함께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하모니를 선보였다. 특히 부산대학교 합창단은 1968년에 창단돼 국내 국립대 중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며 매년 정기 연주회와 타 단체와의 교류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전통의 명문 단체로, 무대의 음악적 깊이를 한층 더했다.
지휘자 김성복의 지휘와 피아니스트 김보혜의 반주로 진행된 공연에서는 어린이들의 맑은 목소리와 청년·시니어 합창단의 풍성한 화음이 어우러졌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작사·작곡한 타이틀곡 ‘흔들려도 돼’를 출연진 65명이 함께 부른 마지막 무대는 서로 다른 세대가 하나의 노래로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장면을 연출했다. 세대를 아우르는 하모니는 때로는 흔들려도 괜찮다는 따뜻한 위로를 객석에 전하며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무대는 지난 6개월간 이어진 아이들의 성장과 경험이 모여 완성됐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했다. 참여 아동들은 동요 창작과 합창 연습뿐 아니라 지난 8월 사직야구장에서 애국가를 제창하고, 10월에는 무지개언덕 요양원을 찾아 위문 공연을 펼쳤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들의 노래로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을 전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청춘나비는 아이들이 직접 만든 노래를 청년과 시니어 합창단과 함께 부르는 과정은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이자 성장의 기회가 됐다며, 이번 공연이 아이들에게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으로, 관객들에게는 따뜻한 위로의 시간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DRB는 아이들이 정성껏 만든 작은 멜로디에 청년과 시니어 합창단이 기꺼이 목소리를 더하며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무대가 만들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성장하고, 서로 다른 세대가 소통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푸슈쿵 멜로디’ 7기 참여 아동들이 창작한 동요 10곡(소품곡 8곡, 합창곡 2곡)은 스튜디오 녹음과 앨범 제작을 마쳤으며, 향후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언론연락처: DRB동일 Campus D 부산 김대우 매니저 051-520-9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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