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복지·청년지원 기관들, 학교 졸업 후 지원 공백 메운다
- 서울광역청년센터, 교육복지센터협의회, 청년시설협회가 후기청소년과 초기청년의 안정적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학교 졸업 후 기존 지원체계가 단절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복지와 청년지원 영역을 연결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 정책·복지·상담 연계, 자원 공유,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을 통해 청년들의 지속적 지원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서울--(뉴스와이어)--서울광역청년센터(센터장 신소미)는 서울지역교육복지센터협의회, 서울특별시 청년시설협회와 후기청소년·초기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3자 업무협약을 9월 30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후기청소년이 학교를 졸업하고 청년기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기존의 지원체계가 단절되지 않도록 교육복지와 청년지원 영역을 연결하고, 필요한 청년정책과 지원서비스를 보다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후기청소년·초기청년 대상 정책·복지·상담 등의 연계 및 지원 △기관별 인적·물적 자원과 서비스 연계 △상호 발전과 공익 실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 △관련 정보 공유 및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세 기관은 교육복지 지원을 받던 청소년이 학교를 졸업한 이후에도 필요한 청년정책과 지원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정보와 자원을 연계하고, 후기청소년과 초기청년의 특성과 필요를 반영한 협력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조용근 서울지역교육복지센터협의회 대표는 “학교를 졸업한다고 해서 청소년의 성장이 완성되는 것은 아닌 만큼 학교 밖에서도 필요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안전망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복지와 청년지원 영역의 연결을 더욱 공고히 해 후기청소년과 초기청년이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석준 서울특별시 청년시설협회 이사장은 “교육복지 지원을 받던 청소년이 성인이 되는 순간 기존의 지원체계에서 벗어나게 되는 한계가 있다”며 “교육복지센터와 청년센터가 연계해 지역사회의 지원이 단절되지 않고 청년기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소미 서울광역청년센터장은 “후기청소년이 청년기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정책과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교육복지 현장과 청년지원 현장을 잇는 연결고리가 돼 청년들이 필요한 지원을 이어서 받을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광역청년센터 소개
서울광역청년센터는 청년정책 전달체계의 기능 강화를 위해 ‘서울특별시청년활동지원센터’와 ‘청년허브’가 통합된 기관으로 2024년 새롭게 출범했다. 청년수당, 서울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청년 사회안전망 구축 등 청년의 다양한 욕구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청년센터 17개소의 컨트롤타워로서 성과관리, 전문인력 양성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smyc.kr
언론연락처: 서울광역청년센터 경영지원팀 송진희 주임 02-6358-0608
이 보도자료는 서울광역청년센터가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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