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사이버한국외대 상담심리학부, 미혼모 가정 심리 프로그램 진행
-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상담심리학부는 한국미혼모가족협회와 협약에 따라 9월 9일, 16일 두 차례 미혼모 가정을 위한 부모-자녀 관계 개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조효진 학부장 주도로 11명의 미혼모가 참석해 비폭력 대화, 의사소통, 정서 코칭 등을 8시간에 걸쳐 집단상담 형식으로 배웠다.
- 대학은 상담·심리 분야의 교육 역량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으로서 향후 지역사회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뉴스와이어)--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문휘창) 상담심리학부는 지난 9월 9일(수)과 16일(수) 두 차례에 걸쳐 한국미혼모가족협회에서 미혼모 가정을 위한 부모-자녀 관계 향상 프로그램 ‘마음을 잇는 대화’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난 8월 사이버한국외대와 한국미혼모가족협회가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이자 대학의 학술적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실질적 협력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사이버한국외대 조효진 상담심리학부장의 주도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1명의 미혼모가 참석했으며, 8시간에 걸쳐 비폭력 대화, 부모-자녀 간 의사소통, 정서 코칭, 애착 관점에서의 관계 이해 등을 주제로 한 집단상담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일방적인 정보 전달식 강의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솔직하게 나누고 일상에서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소통 방식을 탐색하는 참여형 구조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부모 자신의 정서적 경험을 돌아보는 한편 자녀의 감정에 공감하고 갈등 상황에서 비폭력 대화를 활용하는 실습에 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닌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그동안 익숙했던 대화 방식에서 벗어나 자녀의 시선에서 다시 대화를 시도해 볼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이버한국외대 상담심리학부가 보유한 상담·심리 분야의 역량을 바탕으로 실제 심리적 지원이 절실한 대상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와 관련 조효진 상담심리학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상담·심리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교육과 현장을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소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한국외국어대학교 안에 자리한 4년제 원격대학이다. 사이버한국외대는 국내 유일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로, 세계 3위 언어 교육 기관인 한국외대의 외국어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교육 과정 △최첨단 온라인 교육 환경 △학생 중심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이버한국외대 대학 과정에는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상담심리학부, K뷰티학부 등 10개 학부가 있으며, 대학원 과정에는 AI & English학과, 글로벌한국어학과와 TESOL대학원 TESOL전공이 있다.
웹사이트: https://www.cufs.ac.kr
언론연락처: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입학처 입학팀 신진아 담당 02-2173-8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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