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포즈커피, AI ERP 도입으로 비즈니스 고도화
커피 프랜차이즈 컴포즈커피가 본사·공장·물류·가맹점을 통합하는 AI ERP 시스템을 구축한다. 비즈비와 협력해 2026년 8월부터 약 10개월간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는 AI 학습 기반 데이터를 함께 설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맹점주 모바일 앱과 자연어 데이터 조회 시스템을 통해 의사결정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커피 프랜차이즈 컴포즈커피가 본사·공장·물류·가맹점을 통합하는 AI ERP 시스템을 구축한다. 비즈비와 협력해 2026년 8월부터 약 10개월간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는 AI 학습 기반 데이터를 함께 설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맹점주 모바일 앱과 자연어 데이터 조회 시스템을 통해 의사결정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NIQ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쇼퍼의 75%가 제품 발견에 AI를 활용하고 있으며, 리테일 미디어는 1,840억 달러로 성장했다. AI 기반 추천, 리테일 미디어, 소셜 커머스가 소비자의 구매 경로를 크게 변화시키고 있다. 동·서양의 커머스 혁신이 수렴하면서 커머스 인텔리전스가 성장의 필수 요소가 되고 있다.

홀라플라이가 발표한 '글로벌 팀빌딩 지수'에 따르면 포르투갈 리스본이 다양한 활동과 경쟁력 있는 비용으로 세계 최고의 팀빌딩 목적지로 선정됐다. 원격근무 확산으로 기업들이 대면 방식의 팀 리트리트를 확대하면서 체험 중심의 단체 활동을 선호하는 추세다. 비용 효율성을 중시하는 기업에는 프라하, 부다페스트 등 중부유럽 도시들이 서유럽보다 최대 30% 저렴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앙사회서비스원은 9월 15~16일 서울에서 '2026 대한민국 사회서비스 박람회'를 개최한다. 60여 기관이 참여해 돌봄서비스, 복지 기술, 통합 돌봄 부스를 운영하고 지역별 사회서비스 사례를 선보인다. 사회서비스 정책포럼, 성과 대회, 정책토론회 등을 통해 돌봄 인력 양성 체계와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스마일샤크·AWS·리씽크가 패션·리테일 C레벨 경영진 대상 행사를 개최하며 AI 전환 성과가 기술이 아닌 거버넌스 체계에서 좌우된다고 강조했다. 클라우드 인프라, 데이터 정형화, 비용 추적 등 기술 외적 요인이 AI 도입 효과를 결정한다는 점을 핵심 메시지로 제시했다. 스마일샤크는 AI MSP로서 클라우드 전환부터 생성형 AI 상용화, 사후 거버넌스까지 전 과정 지원 역량을 강조했다.

외교부와 한국시민사회SDGs네트워크가 '기후위기·AI 시대 국가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정의로운 전환'을 주제로 제9회 열린 SDGs 포럼을 개최했다. 2027년 유엔 자발적 국가보고서 제출을 대비해 정부·시민사회·학계가 모여 교육, 불평등, 소비생산, 생태환경, 이행 재원 등 5대 핵심 목표를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기후대응과 AI 기술 확산 속에서 사회적 격차가 벌어지지 않는 '정의로운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글로벌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가 연례 고객 시상 프로그램 '데이터 드라이버 어워드'를 개최했다. 데이터 분석 혁신, AI 이노베이터, 데이터 협업 등 부문에서 네오위즈, KB국민은행, 미래에셋자산운용 등 기업을 선정했다. 이 상은 AI 데이터 클라우드를 활용해 비즈니스 혁신을 이뤄낸 고객 기업들의 사례를 조명하는 행사다.

핀란드 측정 전문기업 바이살라가 8월 31일 AI 데이터센터의 액체냉각 기술과 측정 전략을 다루는 웨비나를 개최한다. AI 서버의 고열 발생에 따라 다이렉트 투 칩 냉각 등 액체냉각이 주목받으면서 냉각수 온도·유량·압력 등 추가 모니터링 항목이 필요해졌다. 데이터센터 엔지니어와 운영자, HVAC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하이브리드·완전 액체냉각 방식 전환 시 측정시스템 설계 방법을 제시한다.

조명·센서 기업 ams OSRAM이 휴머노이드 로봇의 시각·촉각 능력을 지원하는 dToF 센서와 광학식 힘 센서 기술을 소개했다. 거리 측정과 정밀한 힘 조절을 통해 로봇이 안전하게 이동하고 물체를 다룰 수 있다고 설명했다.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이 2025년 6억 달러에서 2035년 510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한국머털테크가 중소 제조업체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모바일 기반 생산관리시스템(MES) '이지플랜트'의 1개월 무료 사용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마트폰 앱 설치만으로 즉시 적용 가능하며, 초기 세팅비 30만원 이후 월 20만원으로 운영할 수 있다. 자금과 인력이 부족한 공장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스마트 공장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9월 10-12일 개최되는 'WAVE 2026'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중심으로 자동차·조선·방산·에너지 산업을 연결하는 미래산업박람회다. SK, 현대자동차, HD현대중공업 등 주요 기업이 참여해 산업 AX(인공지능 전환)의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수출·투자 상담회와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기업 간 협업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지원한다.

에너지 관리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Impact 2030' 지속가능성 로드맵의 상반기 성과를 발표했으며, 고객사의 누적 탄소 절감·회피 규모가 9억1300만 톤을 기록했다. 제품 설계 단계에서 순환경제 기준을 충족하는 제품이 27%에 달하고, 공급망 탈탄소화를 위해 1500개 공급사에 AI 기반 디지털 도구를 제공했다. 137만 명의 청년에게 전기화 및 지속가능성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인적 역량 강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구강관리 전문기업 펀두가 한국사회공헌협회의 '2026 IMPACT : ON' 사회공헌기업으로 선정됐다. 펀두는 자사 제품인 '근본치약'의 시각화 기능을 활용해 학교와 의료기관 대상 체험형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기업의 핵심 제품과 전문성을 교육 콘텐츠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청소년의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사회공헌 모델을 추진 중이다.

제2서울핀테크랩이 블록체인·스테이블코인·토큰증권 등 디지털자산을 주제로 대시민특강을 개최해 예상 인원의 4배인 130명이 신청했다. 한국금융연수원 교수가 복잡한 핀테크 개념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해 시민 눈높이에서 이해도를 높였다. 동 기관은 향후 시의성 있는 금융 이슈를 지속적으로 대중 교육할 계획이다.

KPR 인사이트연구소의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여름 축제가 공연 중심에서 먹거리·지역문화를 포함한 여행형 여가콘텐츠로 재편되고 있다. 지역축제 개최는 7.5% 증가했으나 SNS 언급량은 38.7% 급증해 축제가 SNS 공유 콘텐츠로 자리잡았다. 러쉬·AHC·메디큐브 등 브랜드들이 축제 현장의 소비자 니즈를 해결하는 체험형 부스를 운영하며 마케팅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화장품 ODM 전문기업 이미인이 제품 개발·생산·영업 등 전사적으로 AI를 도입하는 'AX 4대 전략'을 추진 중이다. 기술자 개인에 축적된 제형 노하우와 처방 등을 디지털 자산화해 조직 차원에서 활용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원단 추천 AI 도입으로 리드타임을 115분에서 25분으로 78% 단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법제처와 한국법제연구원이 8월 28일 '제3회 미래법제포럼'을 개최하며, 피지컬 AI·자율주행·AI 기반 창업 관련 법제 개선 방향을 다룬다. 정부·산업계·법조계·학계 전문가들이 신기술 산업 활용을 위한 규제 혁신 방안을 심층 논의할 예정이다. 기업 교육담당자나 신기술 관련 강사들에게 법제 동향 파악의 참고자료가 될 수 있다.

A&M이 제조 현장 숙련자의 암묵지를 AI에 내재화해 실시간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AX 혁신 모델을 제시했다. 중견 제조기업 사례에서 불량률 개선과 품질 오차 축소 등 실질적 성과를 확인했으며, 숙련 인력 이탈로 인한 노하우 손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주목된다. 컨설팅 기업의 PI 역량과 AI 기술 결합으로 기업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사례로, 제조업 교육담당자에게 인력 육성 전략 수립 시 참고 가치가 있다.

브랜드 경험 마케팅 회사 이너스커뮤니티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2000년 설립해 26년간 광고·마케팅을 주력사업으로 해오다 자체 개발한 AI 솔루션으로 기술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벤처기업 인증으로 병역특례 지정과 우대정책을 활용해 인력 채용을 강화할 계획이다.

클래스101이 글로벌 온라인 교육 플랫폼 코세라의 엔터프라이즈 파트너 및 MSP 자격을 확보하고 국내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공식 공급하게 됐다. 기존 국내 실무형 교육에 글로벌 학술·기술 커리큘럼을 더해 '국내 실무 + 글로벌 정통'을 한 창구에서 제공한다. 해외 직접 계약, 외화 결제, 영문 소통 등의 진입장벽을 낮춰 대기업·대학·공공기관의 글로벌 교육 도입을 용이하게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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