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서울핀테크랩, 블록체인 대시민특강 130명 신청 몰려
제2서울핀테크랩이 블록체인·스테이블코인·토큰증권 등 디지털자산을 주제로 대시민특강을 개최해 예상 인원의 4배인 130명이 신청했다. 한국금융연수원 교수가 복잡한 핀테크 개념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해 시민 눈높이에서 이해도를 높였다. 동 기관은 향후 시의성 있는 금융 이슈를 지속적으로 대중 교육할 계획이다.
서울--(뉴스와이어)--제2서울핀테크랩은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 제2서울핀테크랩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한 ‘2026년 대시민특강 3차 - 블록체인, 코인이랑 뭐가 달라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토큰증권(STO),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이 금융 산업의 주요 화두로 자리 잡은 가운데, 시민들이 관련 개념과 금융 산업의 변화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당초 교육장 운영 여건을 고려해 30명 내외로 모집할 예정이었으나, 접수 과정에서 약 130명의 신청자가 몰리며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에 제2서울핀테크랩은 보다 많은 시민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간 운영과 행사 동선을 조정하고 현장 수용 규모를 80명까지 확대했다.
강연은 한국금융연수원 교수인 길진세 교수가 맡았다. 길 교수는 핀테크 및 디지털 금융 분야에서의 다양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블록체인과 디지털자산의 개념을 실제 금융 사례와 함께 풀어냈다.
교육은 △블록체인의 오해와 진실 △STO와 디지털자산의 새로운 흐름 △스테이블코인은 무엇이 다른가 △블록체인과 AI가 만들어갈 미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블록체인의 기본 개념과 작동 원리부터 금융·산업 분야의 활용 사례를 살펴보고, 토큰증권(STO)의 구조와 제도 변화, 스테이블코인의 특징과 결제·송금 등 금융 서비스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실제 사례와 함께 소개했다. 또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가 시장에 안착하기 위한 규제와 제도, 대중의 이해와 수용 등 현실적인 과제까지 다루며 변화하는 금융 환경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제2서울핀테크랩은 당초 예상보다 많은 시민이 신청한 것은 블록체인과 스테이블코인, 토큰증권 등 디지털자산과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보여준 결과라며,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 이슈일수록 단순히 정보를 접하는 것을 넘어 개념과 흐름을 정확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핀테크·금융 분야의 주요 이슈를 일상과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시의성 있는 주제를 발굴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춘 대시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서울핀테크랩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서울 핀테크 위크 2026’에서 네이버 클라우드와 함께 데모데이를 개최한다. 현재 데모데이에 참여할 유망 핀테크 기업 6개사를 모집 중이며, 선정기업에는 IR 고도화 컨설팅과 서울 핀테크 위크 기업 부스 운영 등을 지원한다. 우수기업에는 제2서울핀테크랩 1년 무상 입주, 사업화 지원금, 네이버 클라우드 크레딧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30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제2서울핀테크랩 소개
제2서울핀테크랩은 2023년 1월,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산업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블록체인 및 핀테크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스타트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며,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설립된 서울시 산하 창업지원시설이다.
웹사이트: https://seoulfintechlab2.startup-plus.kr/
언론연락처: 제2서울핀테크랩 송예은 매니저 070-4236-9504
이 보도자료는 제2서울핀테크랩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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