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생교육 예산 1.35%…직능연, 삼중전환 인재전략 제시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2024년 교육부 예산을 분석한 결과 평생·직업교육 예산은 전체의 1.35%로 유·초·중등교육 예산의 약 61분의 1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AI 등 신기술, 기후 위기, 인구구조 변화가 겹치는 '삼중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인재개발 전략 보고서를 발표했다. 전문가 델파이 조사를 통해 여성·고령층 인력 활용, AI 핵심기술 개발, 친환경 에너지 전환 등 전환별 우선 정책과 함께 평생학습을 기본권으로 격상할 '역량개발 급여' 도입 등을 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