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 갤러리, 작가·청년 연결 모델로 IR 대회 우수 선정
- 대전 원도심의 아리아갤러리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주최 '2026 제3회 사회적기업 투자유치 역량강화 IR 전국대회'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지자체상과 후원사상을 받았다.
- 이 회사는 지역 작가의 해외 아트페어 진출과 예술 전공·취약계층 청년의 실무 교육을 잇는 아트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했다.
- 청년들은 전시 기획부터 해외 아트페어 현장까지 참여하며 판매 성과급을 받고, 회사는 수익성이 검증된 아트페어 중심으로 참여를 넓힐 계획이다.

대전--(뉴스와이어)--대전 원도심의 아리아갤러리가 지난 9월 30일 열린 ‘2026 제3회 사회적기업 투자유치 역량강화 IR 전국대회’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지자체상과 후원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사회적기업의 투자 역량을 높여 자생력과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올해 신규 참여기업 70개사는 투자유치 교육과 IR Deck 제작, 피칭 트레이닝 등을 거쳤다. 권역별 IR대회를 통과한 18개사가 전국대회에 진출했다.
아리아갤러리는 2018년 대전 중구 원도심에 문을 열었으며, 2024년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이 됐다. 무명 화가의 딸인 박지선 대표는 예술가들이 겪는 현실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경험을 바탕으로 작가가 미술시장에 자리 잡을 때까지 함께하는 갤러리를 운영해 왔다.
이번 대회에서 아리아갤러리는 한국 작가의 글로벌 진출과 청년 성장을 연결하는 아트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했다. 지역 작가는 작품을 판매할 곳이 부족하고, 예술 전공 청년과 취약계층 청년은 전시 기획·유통·해외 사업을 배울 기회가 적다는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모델이다.
아리아갤러리는 작가 발굴부터 국내 전시, 유럽 아트페어 참가, 현지 작품 판매까지 직접 맡는다. 2022년 프랑크푸르트를 시작으로 독일과 프랑스 여러 도시의 아트페어에 매년 참가해 왔다. 현지 네트워크를 쌓아 일부 아트페어에서는 주최 측이 먼저 참가를 요청하기도 했다.
청년들은 전시 기획부터 해외 아트페어 현장까지 참여하며 실무를 익힌다. 작품 판매가 이뤄지면 판매 성과급도 받는다. 실무 경험이 없던 한 취약계층 청년은 3년간 현장에서 경험을 쌓아 전시를 이끄는 핵심 실무자로 성장하기도 했다. 아리아갤러리는 문화취약계층을 위한 전시·교육 프로그램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아리아갤러리는 앞으로 수익성이 검증된 아트페어를 중심으로 참여를 확대하고, 글로벌 아트 플랫폼과 해외 작가 초청 전시로 사업을 넓힐 계획이다.
박지선 아리아갤러리 대표는 “작가가 작품을 팔 시장을 만들면 그 시장에서 청년이 배울 수 있다고 믿었다”며 “대전 원도심에서 시작한 작은 갤러리가 한국 작가와 청년을 세계 미술시장에 잇는 다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전국대회 수상을 계기로 더 많은 작가와 청년이 해외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예술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아리아갤러리 홍보대행 뉴키즈인베스트먼트 김은정 매니저
이 보도자료는 아리아갤러리가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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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 정보
- 분류: 기업동향
- 발행일: 2026.11.05
- 작성: 서울--(뉴스와이어)
- 출처: 뉴스와이어 보도자료
- 기사 주소: https://gangsanews.co.kr/news/6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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