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상추 간식 사회적기업, IR 전국대회 우수기업 선정
- 수페그린협동조합이 지난 9월 30일 열린 '2026 제3회 사회적기업 투자유치 역량강화 IR 전국대회'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지자체상과 후원사상을 받았다.
- 대회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최했으며, 신규 참여 70개사가 투자유치 교육과 IR Deck 제작, 피칭 트레이닝을 받았고 권역 대회를 통과한 18개사가 전국대회에 진출했다.
- 수페그린은 함평 흑하랑 상추를 활용한 시니어용 간식을 발표했으며, 온라인 반응을 살핀 뒤 카페 B2B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광주--(뉴스와이어)--지역 농산물 건강 간식 기업 수페그린협동조합(대표 조선주)이 지난 9월 30일 열린 ‘2026 제3회 사회적기업 투자유치 역량강화 IR 전국대회’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지자체상과 후원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사회적기업의 투자 역량을 높이고 자생력과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올해는 신규 참여기업 70개사가 투자유치 교육, IR Deck 제작, 피칭 트레이닝 등을 받았으며, 권역별 IR대회를 통과한 18개사가 전국대회에 진출했다.
수페그린협동조합은 2021년 설립된 사회적기업으로, 지역의 좋은 원료를 시니어가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 간식으로 제품화하고 있다. 1년 6개월간 카페를 직접 운영하며 쌓은 메뉴 개발 경험도 제품 기획에 활용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수페그린협동조합은 시니어를 위한 ‘잠들기 전 간식’을 발표했다. 저녁 식사 후 잠들기 전까지는 출출함과 건강에 대한 걱정이 맞서는 시간이다. 하지만 기존 간식은 달거나 딱딱하고 소화에 부담이 커, 시니어가 마음 편히 먹을 수 있는 제품이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핵심 원료는 전남 함평의 ‘흑하랑 상추’다. 일반 상추보다 락투신 함량이 높아 기능성 원료로 주목받는 흑하랑 상추를 활용해 스틱형 간식 ‘추추바’와 성형쌀 과자, 카페용 ‘상추라떼’ 등을 개발했다. 함평 현지 농가와 협력해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수페그린은 레시피 개발과 제품화를 맡는 상생 구조를 구축했다.
현재 온라인 채널에서 소비자 반응을 살피고 있으며, 앞으로 카페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대용량 상추라떼와 사이드 간식을 앞세워 카페 B2B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함평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 간식을 해외에도 선보인다는 목표다.
조선주 수페그린협동조합 대표는 “잠들기 전 시간을 먹을까 말까 고민하는 시간이 아니라, 잘 골라 먹는 시간으로 바꾸고 싶었다”며 “지역의 좋은 원료로 시니어가 속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전국대회 수상을 계기로 함평 농가와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를 만들고,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언론연락처: 수페그린협동조합 홍보대행 뉴키즈인베스트먼트 김은정 매니저
이 보도자료는 수페그린협동조합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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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 정보
- 분류: 기업동향
- 발행일: 2026.11.05
- 작성: 서울--(뉴스와이어)
- 출처: 뉴스와이어 보도자료
- 기사 주소: https://gangsanews.co.kr/news/6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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