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인테크, 전원장치 국산화로 매출 5배 성장
- 건국대학교 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 티인테크놀로지가 고전압·고전력 전력변환 기술을 바탕으로 의료기기와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 회사는 2025년 매출이 약 8억5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약 5배 늘었고, 신용보증기금 리틀펭귄 프로그램을 통해 금융지원을 받았다.
- 이 자료는 기업 실적과 기술 개발 소식으로, 교육·강사 업계와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낮다.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학교 기술지주회사(대표 박재민)의 자회사 티인테크놀로지(대표 최재혁)가 고전압·고전력 전력변환 기술력을 바탕으로 의료기기와 데이터센터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티인테크놀로지는 투자유치와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핵심 전원장치의 국산화를 위한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티인테크놀로지는 2024년 고려대학교 기술지주회사로부터 2억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같은 해 신용보증기금의 ‘리틀펭귄’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이를 통해 3년간 총 10억원 규모의 보증 연계 금융지원 약정을 체결했으며, 현재까지 8억원의 지원을 받아 안정적인 사업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매출액은 2024년 약 1억7000만원에서 2025년 약 8억5000만원으로 약 5배 증가했다. 2026년에는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확인과 기술평가 T4 등급을 획득하며 기술 역량도 인정받았다.
주력 사업 분야에서의 연구개발(R&D) 성과 또한 이어지고 있다. 의료 분야에서는 120kV급 초고압 고속 펄스 전원장치와 정밀 관전류 제어 기술의 개발을 통해 방사선 피폭량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저피폭 엑스레이 전원장치의 양산과 현장 실증을 추진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분야에서는 2026년 국산 장비·소프트웨어 실증 지원사업을 통해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OCP) 기반 5kW급 전원공급장치와 33kW급 시스템 확장 기술을 개발하며 고효율 전력 솔루션의 국산화를 이끌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회로설계·시뮬레이션 자동화 체계를 구축해 전기·전자·열·구조 해석을 연계하고 개발 과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티인테크놀로지는 성남 제조공장을 등록하고, 제조 분야 국제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인 ISO 9001을 취득하며 제조·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2026년 IBK창공 구로 15기 등의 창업기업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수료하며 대외적으로 기업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최재혁 티인테크놀로지 대표는 “건국대학교 기술지주회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의료, 방산, 데이터센터 등 국가 전략 산업에 필수적인 고효율 전원장치 국산화를 주도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R&D 고도화와 AI 기반 설계 자동화를 통해 사업화와 매출 성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언론연락처: 건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본부 최지희 02-450-3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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