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행사

파이낸셜뉴스 수습기자, 바이브코딩으로 AI 맞춤 업무 도구 직접 개발

핵심 요약
  • 김종혁 강사가 2일 파이낸셜뉴스 공채 29기 수습기자 6명을 대상으로 바이브코딩 교육을 진행했다.
  • 기자들은 사진 촬영 가이드와 전문가 찾기 등 실무용 웹앱을 Claude와 함께 직접 개발했다.

파이낸셜뉴스 수습기자, 바이브코딩으로 AI 맞춤 업무 도구 직접 개발

김종혁 강사는 2일 파이낸셜뉴스에서 공채 29기 수습기자 6명을 대상으로 Claude Code 바이브코딩 실습을 진행했다. 기자들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도구를 직접 만드는 방식으로 교육을 운영했다.

교육생들은 취재 사진 가이드와 전문가 찾기 등 두 개의 기자용 웹앱을 개발했다. 취재 사진 가이드는 기자회견·인터뷰·행사 등 10개 상황별 촬영 지시서를 제공하며, 전문가 찾기는 기사에 인용된 전문가를 키워드로 검색해 추천해 준다. 수습기자들은 사진기자 없이 휴대폰으로 현장에 나가는 상황에서 필요한 기능들을 직접 제안했다.

교육담당자는 언론·미디어 업계에서 이런 교육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수습기자들은 AI 기술 수준에 앞으로의 역할을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바이브코딩 교육은 기업의 대상과 수준에 맞춰 커리큘럼을 조정해 운영하는 4시간 집중 과정으로, 업무 효율화를 위해 AI와 협업하는 방법을 배운다.

사진·자료 = 나눔경영컨설팅 교육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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