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건축사 조수아 김 박사, 치유 공간론 신간 출간

핵심 요약
  • 좋은땅출판사가 26년간 대학에서 건축을 가르친 건축사 조수아 김 박사의 신간 '공간은 어떻게 인간을 치유하는가'를 출간했다.
  • 책은 자연 채광·습도·맞통풍 등 건축 기본 요소가 심리적 안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초고령화·지방 소멸 문제에 응답하는 정책·디자인 대안을 제시한다.
  • 5부 44개 주제로 구성된 이 책은 교보문고·영풍문고·예스24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조수아 김·정희정·조이 지음, 좋은땅출판사, 300쪽, 1만8000원
조수아 김·정희정·조이 지음, 좋은땅출판사, 300쪽, 1만8000원

서울--(뉴스와이어)--좋은땅출판사가 ‘공간은 어떻게 인간을 치유하는가’를 펴냈다.

26년간 대학에서 건축을 가르치고 실무를 이어온 시인 건축사 조수아 김 박사와 삶의 고난을 기도로 극복한 정희정 찬양목사 그리고 반려견 조이와 함께 집필한 이 책은 건축이 단순한 거주와 자산의 가치를 넘어 인간의 신체적·심리적 회복을 돕는 ‘치유의 매개체’가 될 수 있음을 역설하며 공간 분석을 통해 현시대 영적 치유를 제시, 건축과 도시가 나아가야 할 치유적 패러다임을 제안한다.

‘공간은 어떻게 인간을 치유하는가’에서 저자는 현대인이 겪는 고질적인 결핍을 ‘치유 공간 푸어’와 ‘영적 푸어’로 정의한다. 집과 자동차 등 물질적 풍요 속에서도 정작 심신의 안식을 가져오는 공간 상실의 현대인들에게 자연 채광과 습도, 맞통풍 등 건축의 기본 요소가 심리적 안정에 미치는 영향을 구조적으로 분석한다. 나아가 AI가 1분 만에 설계안을 내놓는 대전환의 시대일수록, 기술에 휩쓸리지 않는 ‘100년 디자인의 철학’과 파스칼·르코르뷔지에·법정 스님이 지향했던 ‘고요의 공간’이 지닌 본질적 가치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의 강점은 사적인 안식처를 넘어 초고령화 사회와 지방 소멸 문제에 응답하는 구체적이고 과감한 정책·디자인 대안에 있다. 국민주택규모 아파트의 제도적 변혁과 발코니의 부활, 베이비부머와 독거노인을 위한 ‘이웃 돌봄 치유원’, ‘보건지소 복합화’, 장애인과 경계선 지능인을 배려한 올인원 설계 등 사회적 약자를 품는 건축인권적 시각을 다채롭게 풀어낸다. 또한 요코하마, 니스, 파리, 상하이 등 세계 도시 순례와 조선의 퇴계·다산이 남긴 인문학적 유산을 통해 삶과 도시가 상생하는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총 5부, 44개의 세부 주제로 구성된 이 책은 건축 의학과 공유 건축 등 전문적인 이론부터 신혼부부 창업 카페, 귀촌 전원주택, 예배실이 있는 요양원 실무 사례 그리고 10여 편의 감성적인 자작시와 사색의 글까지 다채롭게 수록돼 있다. 공학적 분석과 인문학적 서정, 신앙적 고백이 융합된 이 특별한 도서는 공간의 빈곤 속에서 지쳐가는 영혼들에게 존귀한 삶의 안식처를 찾아가는 명확한 지침서이자 위로의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공간은 어떻게 인간을 치유하는가’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3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 나갈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g-world.co.kr

언론연락처: 좋은땅출판사 천다빈 매니저 02-374-8616

이 보도자료는 좋은땅출판사가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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