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 아이세움, 어린이 문학 시리즈 신간 출간
- 미래엔의 아동출판 브랜드 아이세움이 어린이 문학 시리즈 '익사이팅북스'의 신간 '붉은 문을 넘은 아이'를 출간했다.
- 이 책은 우리 옛것을 소재로 추리와 판타지, 성장의 의미를 담은 어린이 장편 동화로, 레벨 2(초등 3~4학년 대상) 도서다.
- 출판사는 10월 한 달간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기획전을 진행하며 구매자에게 북빙고판과 L홀더를 증정한다.

서울--(뉴스와이어)--교과서 발행 부수 1위 기업 미래엔의 아동출판 브랜드 아이세움이 어린이 문학 시리즈 ‘익사이팅북스’의 신간 ‘붉은 문을 넘은 아이’를 출간했다.
‘익사이팅북스’는 어린이의 연령과 독서 수준에 맞춰 단계적으로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문학 시리즈다. 초등 1~2학년 대상 ‘레벨 1’, 3~4학년 대상 ‘레벨 2’, 5~6학년 대상 ‘레벨 3’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신간 ‘붉은 문을 넘은 아이’는 레벨 2 도서다.
‘붉은 문을 넘은 아이’는 장르 소설과 판타지를 중심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이야기를 써 온 김은애 작가의 첫 어린이 장편 판타지 동화다. 여름 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 돌아가신 할머니의 별장을 찾은 주인공 ‘사희’가 동생 ‘사현’을 잃어버리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사희는 세상을 떠난 이의 마지막 길을 안내하는 나무 인형 ‘꼭두’를 만나 동생이 이승과 저승을 가르는 붉은 홍살문 너머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꼭두와 함께 낯선 세계로 뛰어든다.
홍살문 너머에서는 요지경을 훔쳐 간 범인을 찾는 수수께끼와 아이들의 영혼을 노리는 ‘묘한 것’을 둘러싼 사건이 펼쳐진다. 특히 구미호, 어둑시니, 불가사리, 신 선비 등 네 요괴의 진술 가운데 단 하나의 진실을 찾아 범인을 좁혀가는 과정으로 추리의 재미를 더했다. 꼭두와 홍살문, 요지경 등 우리 옛것에서 가져온 소재를 사건을 풀어가는 주요 장치로 활용해 어린이들이 전통 소재를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했다.
작품은 무엇이든 혼자 해결하려 했던 사희가 꼭두와 꼬마 도깨비 방실이의 도움을 받으며 다른 사람을 믿고 함께하는 법을 배워가는 과정도 담았다. 혼자 해내는 것만이 용기가 아니라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들이고 함께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것 역시 용기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그림은 오이트 작가가 맡았다. 사희와 꼭두, 기묘한 요괴들과 홍살문 너머의 세계를 강렬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로 구현했으며, 특히 책 말미에는 17페이지에 걸쳐 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키는 연속 삽화를 수록해 작품의 여운을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미래엔 아이세움은 신간 출간을 기념해 오는 10월 한 달간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영풍문고 등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익사이팅북스 문학 기획전’을 진행한다. 기획전 대상 도서 구매 시 독후 활동을 기록할 수 있는 북빙고판 또는 ‘붉은 문을 넘은 아이 L홀더’를 증정한다. 사은품은 각 서점의 포인트 또는 마일리지 차감 방식으로 제공되며, 준비 수량 소진 시 종료된다.
미래엔 아이세움은 ‘붉은 문을 넘은 아이’는 우리 옛것에서 가져온 신비로운 소재에 추리와 판타지, 성장의 재미를 더한 작품이라며, 어린이 독자들이 사희와 함께 수수께끼를 풀며 우리 옛것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다른 사람을 믿고 함께 나아가는 의미도 자연스럽게 느껴 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 도서 정보
· 제목: 붉은 문을 넘은 아이
· 지은이: 김은애 글, 오이트 그림
· 출판: 미래엔 아이세움 / 160쪽 / 1만4000원
웹사이트: www.mirae-n.com
언론연락처: 미래엔 홍보대행 KPR 안진혁 AE 02-3406-2182
이 보도자료는 미래엔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 강사뉴스. 무단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강사·교육업계 소식을 메일로 받아보세요
신청 시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봅니다. 언제든 해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