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교과서 공급 체계 개선한 미래엔 박장춘, 교육부장관상 수상
- 미래엔 교과서사업팀 박장춘 수석팀장이 교과용도서 품질 향상과 학교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 15년간 국정·검정·인정 교과서의 가격 산정, 생산·공급 업무를 담당하며 가격 안정화 정책을 협력하고 2023년부터 학년별 분류 공급 방식을 도입해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였다.
- 이는 교육 담당자들이 참고할 수 있는 효율적인 교과서 공급 시스템 사례로 의미가 있다.

서울--(뉴스와이어)--교과서 발행 부수 1위 기업 미래엔의 교과서사업팀 박장춘 수석팀장이 지난 24일 서울교육대학교 사향융합체육관에서 열린 제21회 ‘교과서의 날’ 기념식에서 교과용도서 품질 향상과 학교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박 수석팀장은 약 15년간 국정·검정·인정 교과용도서의 가격 산정과 생산·공급 업무를 담당하며 안정적인 생산과 적기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써왔다. 교과용도서 가격 산정 체계 개선과 가격 안정화 정책 협력, 학교 현장의 교과서 수령·배부 부담을 줄이는 공급 방식 도입 등 교과서 발행 전반의 효율성과 현장 편의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특히 2020년 교육부 용역을 통해 교과용도서 가격 산정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해당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국정도서 가격 산정에 활용되고 있다.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서와 AI 디지털교과서 가격 조정 과정에서는 발행사 실무 책임자로 교육부의 가격 정책에 협력하고, 국정도서 단위원가 조사에 필요한 공정별 원가 자료를 제공하는 등 교과서 가격 안정화에도 힘써 왔다.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한 공급 방식 개선도 추진했다. 미래엔은 2023년부터 초등학교 교과서를 1~6학년별로 분류해 공급하는 방식을 도입해 학교의 교과서 수령·배부 등 행정 부담을 줄이고 공급 서비스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교과서의 날’ 기념식은 한국교육과정·교과서연구회, 한국교과서연구재단, 한국교과서협회, 교과와 교과서 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했으며, 교과서 편찬·발행 등에 기여한 유공자 3명에게 교육부장관 표창이 수여됐다.
박장춘 수석팀장은 “이번 수상은 학교 현장에서 교과서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온 동료들과 이룬 결과”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교과서 생산·공급 체계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광수 미래엔 대표이사는 “박장춘 수석팀장의 이번 수상은 교과서의 안정적 공급과 학교 현장의 편의 향상을 위해 힘써 온 미래엔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교과서 발행사로서 책임을 다하며, 양질의 교육 콘텐츠로 학교 교육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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