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25개 팀, AI로 지역 문제 해결하는 '마이 AI 랩' 9월 모집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NIA가 주최하는 '2026 모두의 AI 라운지'에서 시민이 일상·지역 현안을 AI로 직접 해결하는 '마이 AI 랩' 참여팀 25개 내외를 9월 21일부터 모집한다.
- 참여팀은 자유주제 또는 시청각장애인 영상접근권 지정주제 중 선택해 7주간 문제 정의·멘토링·개발·실증을 진행한다.
- 팀별 100~150만원 활동비, AI 도구·전문가 멘토링·장비를 지원한다.

서울--(뉴스와이어)--‘2026 모두의 AI 라운지(수도권)’에서 시민이 AI를 활용해 일상과 지역사회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마이 AI 랩’ 참여팀을 9월 21일부터 모집한다.
‘모두의 AI 라운지’는 모두의 AI 성장사다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 국민 AI 역량 강화를 위해 AI 서비스를 현장에서 만들어보고, 지역 현안 발굴과 AI 셰르파(코칭) 등을 지원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AI 기술을 친숙하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열린 공간이다.
‘모두의 AI 라운지(수도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최하고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가 주관하며, AI 미디어 전문 기업 이모션웨이브와 경기도 5개 거점 지역미디어센터(고양영상미디어센터, 김포미디어아트센터, 성남미디어센터, 안성미디어센터, 화성시미디어센터)가 운영한다.
시민이 직접 문제 찾고, AI로 해결책 만든다
‘마이 AI 랩’은 시민이 AI를 단순히 배우거나 체험하는 것을 넘어 생활 속 문제를 직접 정의하고 AI 도구를 활용해 해결책을 개발·실증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수도권(경기·서울·인천) 생활권자 가운데 만 14세 이상, 3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다. 수도권 5개 거점 AI 라운지(고양·김포·성남·안성·화성)에서 진행하는 오프라인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하며, 총 25개 팀 내외로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팀은 두 가지 트랙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활동한다.
자유주제 랩은 수도권 지역의 생활권 현안과 시민이 일상에서 발견한 문제를 AI 기술로 해결하는 자유 과제다. AI 기반 쓰레기 무단 투기 모니터링을 통한 올바른 분리배출 안내 가이드 제작,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챗봇 개발, 지역 내 교통약자 보행 위험 구간을 분석한 AI 안전 등굣길·보행길 지도 구축 등 지역과 일상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주제라면 제한 없이 응모할 수 있다.
지정주제 랩은 ‘시청각장애인의 영상미디어 접근권’을 주제로 운영된다. 접근성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 배리어프리 영화·방송 정책 캠페인, 배리어프리 영상 콘텐츠 제작 기술 개발, 지역 공공시설 접근성 확대 등 해당 주제 범위 내에서 해결하고자 하는 세부 과제를 자유롭게 기획해 참여할 수 있다.
선발된 팀은 약 7주간 문제 정의, 전문가 멘토링, AI 기반 해결책 개발, 프로토타입 제작과 현장 실증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활동비부터 AI 도구·전문가 멘토링까지 지원
참여팀이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활동비와 개발 인프라, 전문가 멘토링, 공간·장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팀별로 100만원에서 150만원 내외의 활동비를 지원하고, 온라인 AI 개발 환경인 ‘모두의 AI 실험실’ 및 수도권 AI 라운지 통합 플랫폼 MEWZ(뮤즈)를 비롯해 개발과 실증에 필요한 AI 도구와 클라우드 활용을 지원한다.
또한 AI 기술 전문가와 해당 문제 분야 전문가를 연결하는 1:1 맞춤형 ‘AI 셰르파’ 멘토링과 기술 자문을 제공하며, 5개 거점 지역미디어센터의 공간·시설·장비도 이용할 수 있다.
활동 결과는 오는 12월 예정된 ‘모두의 AI 라운지(수도권)’ 통합성과 보고회에서 발표·전시하며, 우수 결과물은 지자체 및 관계 기관의 정책 제안으로 연계하는 등 후속 확산도 추진할 예정이다.
지역미디어센터를 시민 AI 활동의 거점으로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는 ‘마이 AI 랩’ 및 ‘AI 셰르파’를 연계해 시민이 지역과 일상에서 발견한 문제를 AI로 직접 해결할 수 있는 수도권 지역 기반의 AI 활용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역미디어센터가 그동안 축적해 온 시민교육과 지역 커뮤니티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AI 기술과 전문가 지원을 결합해 시민이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만들고, 현장에서 직접 검증하는 과정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는 모두의 AI 라운지가 AI를 배우는 공간을 넘어 시민이 자신의 삶과 지역의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해결하는 활동의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마이 AI 랩과 AI 셰르파를 통해 시민의 아이디어가 실제 AI 활용과 지역사회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마이 AI 랩’ 참여 신청은 9월 21일부터 10월 6일 오후 6시까지며, 참여 신청서와 활동계획서를 작성해 구글 신청서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소개
미디어센터는 시민·공동체가 직접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고, 사회적 커뮤니케이션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미디어·문화 센터다. 사단법인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는 현재 운영 중인 전국 60여 개의 미디어센터와 협력하고 있으며, 그 중 46개 미디어센터가 회원 센터로 가입돼 있다.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의 구성원들은 미디어센터의 공동발전을 위한 교류와 협력 활동을 펼치고, 영상·미디어·문화·공동체 활동 영역의 분들과 함께 미디어센터의 전망을 그려나가고 있다. 또한 미디어센터를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우리 사회 구성원의 민주적 소통과 문화적 삶을 위한 다양한 공헌 사업을 펼쳐나가고자 한다.
웹사이트: http://krmedia.org
언론연락처: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원동은 02-6325-6430
이 보도자료는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가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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