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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학생, 여행코스 공모전을 현장 실무로 완성하다

핵심 요약
  • 동국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공모전 수상작을 바탕으로 신안군 및 목포시에서 밸류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동국대·경북대 학생 14명이 직접 기획한 여행코스를 현장에서 검증하고 지역 관계자로부터 피드백을 받았다.
  • 학생들은 기획-답사-지역 협업으로 이어지는 실무 경험을 통해 콘텐츠 개발 역량과 융합적 사고를 확장했다.

동국대학교 신안군청 방문 현장
동국대학교 신안군청 방문 현장

서울--(뉴스와이어)--동국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L-HUSS)은 ‘2026 L-HUSS 여행코스 공모전’ 수상작을 기반으로 지난 8월 5일부터 6일까지 전남 신안군 및 목포시 일대에서 ‘2026 L-HUSS 여행코스 공모전 밸류업(신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동국대학교 학생 8명과 경북대학교 학생 6명 등 총 14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번 밸류업 프로그램은 앞서 진행된 ‘2026 L-HUSS 여행코스 공모전’에서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여행코스를 실제 현장에서 점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여행코스 공모전은 학생들이 국내 다양한 지역의 인문사회적·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여행코스 기획과 답사, 콘텐츠 제작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콘텐츠 개발 역량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동국대학교 박광현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장(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교수)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군청을 방문해 동국대학교 학생들이 공모전에서 기획한 여행코스에 대한 PT를 진행했다. 발표에는 김대인 신안군 부군수를 비롯한 신안군청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학생들의 여행코스 기획안을 청취하고, 지역 관광자원과의 연계 가능성 및 실제 적용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학생들은 공모전에서 제안한 아이디어를 지역 실무자에게 직접 설명하고 피드백을 받으며 기획안을 보다 구체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단순히 여행코스를 제안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해 콘텐츠의 실현 가능성과 지역적 적합성을 점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당초 밸류업 프로그램 역시 지역 실무진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PT와 현장 피드백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콘텐츠 기획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설정했다.

아울러 참가 학생들은 태평염전, 증도 낙조전망대 등 신안의 주요 관광자원과 목포근대역사관, 시화골목 등 목포의 지역문화 자원을 직접 둘러보며 공모전에서 기획한 여행코스를 현장에서 경험했다. 이를 통해 기획 단계에서 고려했던 지역의 특성과 실제 현장의 차이를 확인하고, 여행 콘텐츠를 보완·발전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동국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공모전 기획-현장 답사-지역 관계자 피드백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지역 기반 콘텐츠 개발 역량과 실무 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동국대학교와 경북대학교 학생들이 함께 지역을 탐방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전공과 대학의 경계를 넘어 융합적 사고를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HUSS) 소개

교육부가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SS)은 대학 내 학과(전공) 간, 대학 간 경계를 허물어 인문사회 중심의 융합교육 체제를 구축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3~5개 대학이 분야별로 연합체를 구성한 후 연합체별로 소주제를 자율적으로 설정하여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고, 물적·인적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학사제도 개편 등을 추진한다.

언론연락처: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L-HUSS) 융합교육운영팀 이미정 연구원

이 보도자료는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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