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바이오·제약 QA 실무교육으로 취업 경쟁력 강화
- 건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6월 24일부터 8월 30일까지 학생과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바이오·제약 GMP(QA)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GMP 이론, HPLC 실습, QA 현직자 특강, 문서 작성 등 산업 현장의 직무 역량을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했다.
- 12월에는 QC 직무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추가 실무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지난 6월 24일부터 8월 30일까지 건국대 학생과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거점형 특화 하계 바이오·제약 GMP(QA)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이오·제약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이론과 실습을 비롯해 QA 직무 중심의 현직자 특강, 자기소개서 특강, 조별 미션수행 및 보고서 작성 등 참가자들이 바이오·제약 분야 취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HPLC(High Performance Liquid Chromatography, 고성능 액체 크로마토그래피) 이론을 학습한 뒤 실제 분석기기를 활용하는 실습을 진행하기도 했다. HPLC는 혼합물에 포함된 성분을 분리·분석하는 장비로, 의약품의 성분과 품질 등을 확인하는 데 활용된다. 참가자들은 직접 분석 과정을 경험하며 바이오·제약 분야의 품질관리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QA 직무 현직자 특강에서는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품질관리와 문서 작성 등 실제 업무에 필요한 내용을 살펴보고, 현직자의 실무 경험과 취업 준비 전략을 공유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HPLC 실습을 통해 이론으로만 접했던 분석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현직자 특강을 통해 실제 업무와 취업 준비에 필요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원 건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장은 “바이오·제약 분야의 QA 직무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품질관리 업무와 직무 역량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직무 특성을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오는 12월 바이오·제약 분야의 QC 직무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도 관련 실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언론연락처: 건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본부 최지희 02-450-3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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