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서울 동북권 시립청소년센터, 9~10월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운영

서울시 동북권 6개 자치구 시립청소년센터가 9~10월 청소년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연합사업을 운영한다. 거리상담, 피구대회, 문화축제, AI 코딩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영역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다만 기업·공공기관 강사와 기업 교육담당자의 직접적 강의 수요나 비즈니스 기회와는 거리가 있는 청소년 시설 행사 중심의 보도자료다.

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청소년정책과)와 동북권(강북구, 노원구, 도봉구, 동대문구, 성북구, 중랑구) 시립청소년센터가 2026년 9월과 10월 청소년의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연합 사업과 시설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참여, 문화예술, 가족 소통, 디지털 체험, 거리 상담 등 다양한 영역에서 청소년이 지역사회 안에서 배우고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9월과 10월에는 동북권 청소년 시설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사업이 이어진다. 9월 18일에는 제58회 서울시 청소년시설 연합거리상담이 동북권에서 진행된다. 이번 연합거리상담에는 강북·노원·동대문·망우·성북·중랑·창동 등 동북권 청소년시설과 상담·보호·복지 기관이 함께 참여해 위기청소년 발굴, 상담, 정보 제공, 체험 활동 등을 운영한다. 9월 20일에는 시립강북청소년센터 체육관에서 ‘동북권 피구대회 예선전’이 진행된다. 대회에는 동북권 자치구 소속 만 13세부터 18세까지의 중·고등 여자 청소년 8팀이 참여하며, 상위 2팀은 10월 17일 여의도 공원에서 열리는 서울청소년페스티벌 ‘우먼스 피구대회’ 청소년챔피언스리그 결선에 출전한다. 서울청소년페스티벌에는 동북권 전체 청소년센터가 함께 참여해 청소년의 스포츠 활동과 지역 간 교류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는 9월과 10월 청소년 참여, 문화, 축제, 디지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월 12일부터 10월 24일까지 초·중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정책을 주제로 한 SNS 숏폼 챌린지 ‘청정(政) 디센 플레이’를 진행한다. 9월 5일과 12일에는 실내 워터파크형 활동 ‘동동랜드’를 운영하고, 9월과 10월에는 청소년 전용 공간을 활용한 월별 테마 이벤트 ‘유스PLAY’를 진행한다. 10월 31일에는 동그라미축제와 디자인페어 ‘트렌:D’를 열어 먹거리·체험 부스, 놀이기구, 패션 디자인 체험, 특별공연 등을 제공한다. 10월 24일부터 11월 28일까지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AI 동화공작소’와 ‘AI로 만드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운영해 AI와 코딩 기반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시립성북청소년센터는 가족 소통과 청소년 문화 활동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월 6일과 13일에는 센터 지하 2층 수영장에서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는 ‘SB 워터파크’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회차별 60명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에어바운스를 활용한 실내 물놀이 활동으로 구성된다. 9월 19일에는 성북청소년센터 전체 공간에서 ‘2026년 청소년전용시간제 1318 Y.O.P. 청소년축제 YOP페스티벌’을 운영한다. ‘자유시간표’를 주제로 체험부스, 이벤트, 공연 등을 마련해 청소년이 관심과 흥미에 따라 활동을 선택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10월 9일부터 11일까지는 강원도 영월 하이힐링원에서 ‘행복동행학교 유스톡 가족캠프’를 진행한다. 가족 소통과 관계 향상이 필요한 5가족, 20명 내외를 대상으로 하며, 가족 성향 이해, 부모·자녀 인터뷰, 숲 치유, 가족 협동 미션, 가족 미래 설계 등 관계 회복과 소통 중심 활동으로 구성된다.

시립창동청소년센터는 지역 탐방과 가족관계 형성을 주제로 한 9·10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월 12일부터 13일까지는 초·중학생 자녀를 둔 10가정, 40명을 대상으로 신규 사업 ‘꿈 매력 가족캠프’를 진행한다. 가족 단위 1박 2일 캠프로 운영되며, 미니 운동회, 공감대 형성 활동, 부모·자녀 백문백답, 편지 쓰기 등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 소통과 긍정적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10월 17일부터 31일까지는 지역 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브레인 에듀투어’를 운영한다. 참가자는 시립창동청소년센터, 북한산생태탐방원, 서울시교육청도봉도서관,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등 도봉구 관내 청소년 유관 기관 4곳을 방문하고, 기관별 프로그램 체험과 스탬프 투어에 참여한다.

이번 9·10월 동북권 청소년시설 프로그램은 청소년 참여와 문화 활동을 넓히는 동시에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동북권 청소년시설은 각 시설의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권역 내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청소년을 함께 발견하고 지원하는 지역 기반 성장망을 만들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연계를 바탕으로 청소년이 가까운 지역 안에서 안전하게 활동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각 청소년 시설 홈페이지와 서울시 청소년 종합 플랫폼 ‘서울시 청소년 몽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립성북청소년센터 소개

시립성북청소년센터는 ‘청소년 스스로 내일의 가치를 찾는 청소년 중심센터’를 미션으로, ‘청소년의 매력이 넘쳐나는 성북센터’를 비전으로 삼고 있다. 센터는 청소년의 성장, 미래, 즐거움이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다음과 같은 다양한 특화 사업을 운영한다. △성장(자치·참여 활동 및 돌봄): 심리적 위기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종합지원센터(행복동행학교)와 방과 후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미래(진로 개발 및 역량 강화): 청소년 드론 축구 센터를 통해 미래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활동 기록을 디지털로 인증하는 ‘스비오픈배지’ 사업으로 진로 개발을 돕는다. 또한 서울형 청소년 활동 커리큘럼을 통해 청소년 주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즐거움(문화 플랫폼 및 전용 공간): 실감형 디지털 콘텐츠 체험이 가능한 U-스페이스와 청소년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 1318 Y.O.P.를 운영하며 청소년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웹사이트: https://www.sbyouth.or.kr

언론연락처: 시립성북청소년센터 올인원사업팀 최보람 담당 02-3292-1704

이 보도자료는 시립성북청소년센터가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강사·교육업계 소식을 메일로 받아보세요

신청 시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봅니다. 언제든 해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