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콘, 자체 개발 플랫폼으로 전면 개편…속도 33% 개선
디지털 교재 플랫폼 스콘이 외부 솔루션 의존에서 벗어나 자체 기술로 웹스토어를 전면 개편했다. 주요 콘텐츠 표시 시간을 평균 0.84초로 단축해 경쟁 플랫폼 대비 33% 향상시켰다. 학습자의 시험·학교급에 맞춘 맞춤 화면과 출판사 관리자 시스템 개선으로 강사와 교육기관의 사용성을 강화했다.

디지털 교재 플랫폼 스콘이 외부 솔루션 의존에서 벗어나 자체 기술로 웹스토어를 전면 개편했다. 주요 콘텐츠 표시 시간을 평균 0.84초로 단축해 경쟁 플랫폼 대비 33% 향상시켰다. 학습자의 시험·학교급에 맞춘 맞춤 화면과 출판사 관리자 시스템 개선으로 강사와 교육기관의 사용성을 강화했다.

서울대학교 인공지능전공 윤정인 학생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2026 대한민국 AI혁신인재 커넥트 대학원생 챌린지'에서 1위를 차지해 장관상을 수상했다. 수상 연구는 대형 언어모델의 메모리 비용을 50% 줄이는 'SharVeT' 기술로, GPU 운영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해당 연구 논문은 자연어 처리 분야 최고 국제학술대회인 ACL 2026에 채택됐다.

AI 기술 전문기업 위로드엑스가 기업의 AI 도입 문제를 해결하는 'XORA' 플랫폼을 공개했다. 이 플랫폼은 업무 요청부터 결과 검증, 승인까지 전체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관리하며, 기업이 정의한 절차와 기준 내에서 AI가 동작하도록 설계됐다. 다양한 AI 모델과 기업 시스템을 유연하게 연계할 수 있고 결과의 신뢰성과 추적성을 강화했다.

온프레미스 영상 AI 기업 하임덱스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엔비디아의 '엔업 2026'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 GPU 인프라와 기술 컨설팅 지원을 통해 방송·미디어 자산 기반 AI 데이터셋 파이프라인 구축을 추진한다. 영상 검색·편집·활용 기술은 콘텐츠 제작사와 교육기관 등에서 활용 가능한 솔루션이다.

AI 영상 편집 프로그램 HitPaw Edimakor가 9월 1일까지 VIP 플랜 최대 60% 할인 및 2000 무료 크레딧을 포함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AI 자막 생성, TTS, 텍스트 기반 편집 등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AI 기반 영상 편집 기능을 제공한다. 강사·교육 담당자들이 온라인 강의 콘텐츠 제작 시 활용할 수 있는 도구로 관심 가능성이 있다.

서울대와 성균관대 연구팀이 입력은 기억하고 오래된 정보는 스스로 잊는 반강유전체 기반 AI 반도체를 개발했다. 이 기술은 음성·생체신호·센서 데이터처럼 시간에 따라 변하는 정보를 초기화 과정 없이 연속 처리하며, 손글씨 인식에서 90.4%의 높은 정확도를 기록했다. 향후 음성인식·웨어러블 헬스케어·자율주행 센서·산업용 IoT 등 저전력 엣지 AI 시스템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이현수 학부생이 생성형 AI를 활용한 이미지 편집 및 3D 콘텐츠 생성 연구로 NeurIPS, CVPR, ECCV 등 세계 주요 학술대회에 논문을 발표했다. 사용자의 의도에 맞춘 정교한 콘텐츠 생성과 일관성 유지 기술 개발이 핵심 성과다. 디퓨전 모델 활용 기반의 이 연구는 향후 교육·콘텐츠 제작 분야의 에듀테크 도구 발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낭독 앱 '다같이낭독'을 운영하는 바이칼AI가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광고 낭독 리워드' 서비스의 클로즈드 베타테스트를 시작하며 체험단 100명을 모집한다. 사용자가 광고 문구를 읽고 퀴즈를 맞히면 포인트를 받는 방식으로, 기업 강사나 교육담당자가 직접 활용할 교육 서비스는 아니다. 앱테크 트렌드에 맞춘 리워드 시스템과 CPR 광고 기법의 기술력이 핵심이나 교육 분야와의 연계성이 약하다.

가민이 러닝·사이클링 등 운동선수와 코치를 위한 디지털 플랫폼 '트레이닝픽스'와 '트레인히로익'을 인수했다. 선수 맞춤형 훈련과 데이터 기반 코칭 서비스를 강화하는 전략이다. 직접적으로는 스포츠 업계 종사자나 피트니스 코치에게 관련성이 있으나, 일반 강사·교육 담당자와의 연계성은 제한적이다.

Avnet 커뮤니티인 엘리먼트14가 엔지니어와 메이커를 대상으로 스마트홈 및 헬스케어 프로토타입 설계 챌린지를 개최한다. 선정된 5명에게 부품 키트를 무료 제공하며, 창의성과 기술 구현 수준을 평가해 상품을 시상한다. 8월 16일까지 참가 신청이 가능하고 10월 18일까지 프로젝트 제출이 요구된다.

AI 기반 마케팅 자동화 SaaS 스타트업 시그마인이 씨엔티테크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SNS 콘텐츠 자동 제작·발행 플랫폼으로 기업의 마케팅 운영을 효율화하며, 성과 데이터를 재학습해 정확도를 높이는 '자기진화 마케팅 엔진'이 핵심 경쟁력이다. 기업 교육담당자나 마케팅 담당 강사에게 유용한 디지털 도구 사례로 관심을 가질 수 있다.

한국AI영화감독협회가 국내 AI 플랫폼 빠나나AI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AI 영상 제작 교육 환경을 개선한다. 교육기관이 겪는 해외 AI 서비스의 결제 및 계정 운영 어려움을 국내 원화 결제와 세금계산서 발행으로 해소할 계획이다. 향후 국비지원 교육과 공공기관 대상 AI 교육에서 통합 AI 플랫폼 활용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랜선스퀨어는 부산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에서 온라인 쇼핑몰 운영 소상공인 30명을 대상으로 'AI 추천 GEO 세팅'과 'AI를 활용한 쇼핑몰 운영' 주제의 6시간 실습형 교육을 진행했다. 수강생들은 자사 상품으로 AI 크롤링 가능 여부 확인, 상세페이지 AI 진단 등 실무 중심의 과제를 수행했다. 랜선스퀘어는 이 점검 방법을 부산·울산·경남 공공기관 교육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B2B 금융 AI 기업 웹케시가 비개발자도 자연어로 업무용 앱을 만드는 '바이브 코딩' 플랫폼 AXPort를 9월 정식 출시한다. 기업은 직원이 만든 코드와 데이터를 보안·거버넌스 정책 하에 자산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웹케시 내부에서 현업 실무자 29명이 40개 시스템을 직접 개발·운영 중이다. 31일까지 얼리버드 기업 5개사와 직원 2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총 4000만원 규모의 혜택을 제공한다.

리드스피커코리아가 8월 12-14일 에듀플러스위크에서 웹리더, 신규 음성기술, AI 진로·진학 플랫폼을 선보인다. 웹리더는 70개국 2000개 이상 교육기관에서 사용 중이며 학생 문해력과 집중력 향상을 돕는다. 공공기관 홈페이지 웹접근성 솔루션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라이너 강정구 AI전략총괄은 IGM트렌드조찬에서 AI 도입이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를 '맥락의 공백'으로 진단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조직이 보유한 암묵지를 AI가 활용 가능한 형태로 정리하는 '컴퍼니 브레인'과 구성원들이 만든 업무용 에이전트를 공유하는 '스킬 라이브러리' 구축을 제시했다. 리더는 이 두 가지를 CEO 의제로 직접 챙기고, 인정과 보상을 통해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래엔이 12-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에서 특수교육디지털교육협회 SeeD와 공동 개발한 포용형 수업 앱을 선보인다. '모두의 국어'와 '모두의 음악'은 장애 유형과 학습 수준에 맞춘 3가지 모드(자유·가이드·듣기)와 AR·촬영·녹음 기능을 제공한다. 특수학급 교사 100명 대상 연수회와 SeeD 부스 방문 시 기념품을 제공하며, 향후 맞춤형 디지털 교육 콘텐츠 확대를 계획 중이다.

네오코드랩이 AI 가시성 진단 플랫폼 'RanketAI'를 정식 출시했다. ChatGPT, Gemini 등 생성형 AI의 답변에서 브랜드 언급 여부를 측정하고, 페이지 구조 진단·경쟁사 비교 등을 제공한다. 2026년 전통 검색 사용량이 25%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AI 답변 내 노출을 관리하는 'GEO(생성엔진 최적화)'가 새로운 마케팅 과제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2017~2024년 기업활동조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AI를 활용한 기업의 매출 상승 효과는 도입 직후가 아닌 2년차 이후부터 나타났다. 도입 연도의 동시점 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으나, 장기적으로는 약 3~4% 수준의 긍정적 추정치가 관찰됐다. 다만 노동생산성 향상은 아직 명확히 확인되지 않아, AI 투자의 효과가 제한적임을 시사한다.

디지털리터러시협회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국민 AI 경진대회'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메타와 함께하는 AI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온·오프라인 교육, 실시간 원격 교육 등 참가자를 위한 사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AI 활용 능력을 배양할 수 있다. 총 2060만원 규모의 상금과 메타 AI 글래스 등 부상이 주어지며, 강사·교육 담당자들이 프로그램 운영 및 교육 강사로 참여할 기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