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로피드백 기술로 뇌건강 교육… 한국 기술 국제무대 진출
뇌과학 헬스케어 기업 파낙토스 박병운 박사가 태국의 ASPAC 2026 컨퍼런스에서 뇌파 측정·뉴로피드백 기술을 소개했다. 뇌-컴퓨터 인터페이스와 뉴로피드백 기술이 노화와 정신건강 개선에 역할할 것으로 전망했다. 뉴로하모니 플랫폼은 의료기관·뇌훈련센터·교육기관으로 활용 영역을 확대 중이다.

뇌과학 헬스케어 기업 파낙토스 박병운 박사가 태국의 ASPAC 2026 컨퍼런스에서 뇌파 측정·뉴로피드백 기술을 소개했다. 뇌-컴퓨터 인터페이스와 뉴로피드백 기술이 노화와 정신건강 개선에 역할할 것으로 전망했다. 뉴로하모니 플랫폼은 의료기관·뇌훈련센터·교육기관으로 활용 영역을 확대 중이다.

더존비즈온·테크핀레이팅스·KAIST가 공동 개발한 'AI 거래관계망 신용평가 모형(DefaultGNN)'이 세계 권위의 국제학술대회 CIKM에 채택됐다. 거래처 네트워크 정보를 AI로 분석해 기존 신용평가 모형을 보완하며, 특히 중소기업·개인사업자의 대출 승인율을 높이면서도 부도율을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에듀테크·데이터분석 강의 강사나 금융교육 담당자에게 참고할 만한 AI 활용 사례다.

AI 헬스케어 기업 에이전이 'AI Summit Seoul 2026'에서 선보인 포메이전이 첫날 289명 방문, 252명 직접 체험으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10초 안에 신체 자세를 분석하고 실시간 코칭하는 기술로 참관객들의 주목을 집중시켰다. 성인뿐 아니라 키즈, 재활, 실버 모델까지 공개하며 AI 헬스케어의 확대 가능성을 입증했다.

AI 아바타·영상 생성 전문기업 에이아이파크가 금융위원회 등 14개 정부 부처가 추진하는 '혁신 프리미어 1000'에 선정됐다. 텍스트 입력만으로 AI 아바타 영상을 자동 생성하는 'AiVATAR' 서비스로 기업 교육·홍보 영상 제작 시간·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다. 2026년 말까지 정책금융기관의 금리 우대 및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을 받게 된다.

스노우플레이크가 코텍스 AI 게이트웨이에 다이나믹 모델 라우팅 기능을 추가해 기업의 AI 워크로드 비용 효율성을 개선했다. 이 기능은 각 작업의 복잡도에 따라 최적의 모델을 자동으로 선택해 불필요한 추론 비용을 절감한다. AI 에이전트 도입이 확산되는 기업 환경에서 개발팀의 모델 관리 부담을 줄이고 비용을 통제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구글 클라우드의 맨디언트가 소스코드 보안을 자동화하는 'AVDH' 아키텍처를 공개했다. 멀티 에이전트 AI 파이프라인으로 초기 배포 48시간 만에 치명적 취약점 100개 이상을 발굴할 수 있다. 기업 보안팀과 개발자들이 소프트웨어 공급망을 선제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된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가 연구 과정에 활용 가능한 AI 에이전트 개발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2026 NAIS AI 해커톤'을 9월 7일까지 참가자 모집한다. 연구 기획·실험·성과 작성 등 4개 분야에서 연구자 업무를 지원하는 AI 솔루션을 제안하면 되며, 전공 무관 개인 또는 최대 5명 팀으로 참가 가능하다. 최종 우승팀에는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총 1000만 원 상금이 수여된다.

Templafy가 마이크로소프트 마켓플레이스에 파워포인트용 무료 AI 에이전트 애드인을 출시했다. 이 도구는 프레젠테이션 생성·편집·검토를 파워포인트를 벗어나지 않고 수행할 수 있으며, Templafy 고객은 기업 콘텐츠와 브랜드 가이드라인을 연결해 활용할 수 있다. 기업 관리자는 조직 내 사용자에게 일괄 배포하고 중앙에서 AI 규칙을 통제할 수 있어 업무 효율화와 브랜드 일관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펀모아의 온라인 접수·심사 플랫폼 CONBASE가 지원자의 업무행동 경향을 분석하는 '업무행동 프로파일 48'을 출시했다. 의사소통, 협업, 책임이행 등 7개 영역을 측정하며 인성검사와 달리 실제 업무 상황에서의 행동 패턴 파악에 초점을 맞췄다. 채용, 서포터즈, 교육생, 봉사단 등 다양한 모집 과정에서 선발 보조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아이브릭스가 서울대학교 학사정보서비스 '스누지니'에 생성형 AI 기반 대화형 질의 기능을 도입해 학생 중심의 학업설계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AI모드를 통해 키워드 검색에서 자연어 질문으로 전환되며 학생 상황을 반영한 개인화 추천과 실제 학업계획 수립으로 연결되는 기능이 강화됐다. 교육 담당자와 에듀테크 강사에게 AI를 활용한 학습 플랫폼 고도화 사례로 참고할 만한 사례다.

솔트룩스이노베이션과 DeepL이 8월 19~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Summit Seoul & Expo 2026'에서 실시간 AI 음성 통역 솔루션 'DeepL Voice'를 공식 무대에 적용한다. 발표자의 음성을 실시간으로 인식·번역해 자막으로 제공하면서 국내외 참가자들의 언어 장벽을 제거한다. 온라인 회의와 대면 상황에서 다국어 소통을 지원하는 기업용 언어 AI 기술로, 국제 컨퍼런스와 세미나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다.

서울대 장호원 교수팀이 AI와 머신러닝을 활용해 논문 수백 편의 산재된 데이터를 자동 분석하고 새로운 무연 유전체 소재를 개발했다. 기존 시행착오 중심의 소재 탐색을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하는 새로운 연구 방법론을 제시한 것으로, 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됐다. 전기차·항공우주 등 고온 환경에서 사용되는 전자기기의 핵심 소재 개발에 활용될 수 있다.

B2B 금융 AI 기업 웹케시가 9월 전국 4개 권역에서 공공기관 재정·자금 담당자를 위한 'AX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자연어 기반 재정데이터 조회 에이전트 'OPERIA'와 비개발자용 저코드 플랫폼 'AXPort'를 활용해 AI 업무 전환의 실제 적용 방안을 제시한다. 금융기관 사례 공유와 1:1 상담을 통해 각 기관의 업무 환경에 맞는 맞춤형 AX 전략을 제안할 예정이다.

공동 구독 플랫폼 피클플러스와 분산형 AI 클라우드 기업 에이아이브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분산자원 기반의 퍼스널 하이브리드 AI 에이전트를 공동개발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지원 과제로 2026년 7월부터 2029년 6월까지 진행되며 정부지원금은 20억원 규모다. 사용자 디바이스와 분산 클라우드를 연계하는 구조로 비용 효율성, 안정성, 개인정보 보호를 함께 확보할 계획이다.

AI 2D 창작 플랫폼 PixAI가 차세대 애니메이션 이미지 생성 모델 'Tsubaki.3'의 얼리 액세스를 시작했다. 텍스트 렌더링과 다중 캐릭터 장면 표현을 강화해 단일 이미지 생성에서 스토리형 콘텐츠 제작으로 활용 범위를 확대했다. 교육·강사 분야에서 디지털 콘텐츠 제작 도구로 활용 가능성이 있으나, 직접적 관련성은 제한적이다.

이지스퍼블리싱이 구글의 나노 바나나 AI를 활용해 광고비 없이 브랜드 콘텐츠를 만드는 '된다! 하루 만에 끝내는 나노 바나나 AI 이미지 만들기'를 출간했다. 카페·뷰티·패션 분야 30가지 실전 프로젝트와 저작권 관련 체크리스트를 담아 초보자부터 마케터까지 활용 가능하게 구성했다. 모든 실습 자료와 프롬프트를 제공하며 실시간 업데이트 노션으로 최신 정보를 지원한다.

제리백이 생성형 AI 도구 '바나나 스케치'를 개발해 우간다 취약계층 여성 대상 디자인·창업 교육에 적용하고 있다. 전문 인력 부족과 교육 접근성 낮은 문제를 AI로 해결하는 국제개발협력 사례로, 디지털 패턴디자인부터 실제 생산까지 통합 교육 모델을 구축했다. 국내 강사·교육 담당자에게는 AI 활용 교육 프로그램 개발의 해외 사례로 참고 가치가 있다.

BC카드와 AI 플랫폼 뤼튼이 공공·민간 기업 대상 AI 교육과 AX(AI 전환)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협약했다. 생성형 AI 활용 교육, AX 컨설팅, AI Agent 개발 등 기업의 AI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기존 AI 검색 서비스 협력에서 시작된 양사의 관계가 B2B AI 사업으로 확대되는 사례다.

모피어스 스튜디오가 운영하는 AI 창작 플랫폼 '에이크론'이 건국대 매체연기학과 교육에 활용된다. 드라마 '김부장'의 AI 영상 제작으로 주목받은 이 플랫폼을 통해 학생들이 기획부터 완성까지 AI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학습하게 된다. 영상 제작 현장의 AI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연기 전공 학생들도 AI 기술 이해가 필수가 되는 추세다.

서초스마트유스센터가 AI를 학습하는 것이 아닌 활동 도구로 활용하는 경험 중심의 'AI-ZIT' 공간을 개소했다. 생성형 AI 창작, AR 독서, 로봇, 진로상담, 면접 연습 등 다양한 콘텐츠를 자유로운 상시체험 형태로 운영한다. 청소년이 직접 이름을 제안하고 참여하는 구조로 설계된 이 공간은 교육·훈련기관의 AI 활용 사례로 참고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