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동향

엘앤에프, 2027년 46파이·LFP 증산으로 북미 ESS 공략 확대

핵심 요약
  • 엘앤에프는 2026년 3분기 매출 8744억원을 기록했고, NCM 연간 출하량이 전년 대비 약 40% 늘어 역대 최대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 2027년에는 46파이 제품 비중이 NCM 출하량의 약 40%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 LFP 사업은 국내 배터리 셀 3사 등 4개 고객사와 약 100GWh 규모의 ESS 공급계약을 맺었으며, 교육이나 HRD와는 직접 관련이 없는 기업 실적 소식이다.

엘앤에프 CI
엘앤에프 CI

대구--(뉴스와이어)--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는 5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26년 3분기 매출액 8744억원을 기록하며, Ultra 하이니켈 제품의 안정적인 판매에 힘입어 원/달러 환율 급락에도 견조한 매출 흐름세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특히 엘앤에프는 Ultra 하이니켈 제품의 안정적인 단독 공급과 북미 신규 고객사향 46파이 제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4분기 하이니켈 제품의 분기 최대 출하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2026년 NCM 연간 출하량은 전년 대비 약 40%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엘앤에프는 글로벌 EV 시장의 성장 둔화 속에서도 2년 연속 30% 이상의 높은 물량 성장을 이어가며 차별적인 시장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러한 출하 성장과 가동률 회복을 바탕으로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약 1116억원을 기록하며 연간 흑자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다만 3분기에는 원/달러 환율과 주요 원재료 가격의 급락에 따른 외부 요인으로 영업손실 265억원을 기록했으나, 외부 요인을 제외하면 NCM 사업의 견조한 수익성이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7년에는 NCM 사업의 제품 포트폴리오가 차세대 46파이 제품 중심으로 빠르게 확대되면서 성장세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기존 및 신규 46파이 프로젝트의 공급 물량이 본격적으로 증가하면서, 46파이 제품의 비중은 전체 NCM 출하량의 약 40% 수준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NCM 전체 출하량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며, 2년 연속 역대 최대 출하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엘앤에프는 차별화된 하이니켈 기술력과 양산 경쟁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 시장에서도 선도적인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LFP 사업에서도 본격적인 양산과 함께 대규모 수주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엘앤에프는 올해 국내 주요 배터리 셀 3사와 해외 고객사 1곳을 포함한 총 4개 고객사와 중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ESS 배터리 기준 약 100GWh 규모의 공급 물량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7년 약 5만 톤, 2028년 6만 톤 이상의 LFP 출하를 전망하고 있으며, 이번 신규 계약으로 2028년부터 연간 3만 톤 이상의 추가 공급 물량까지 확보했다.

최근 북미 ESS 시장에서 탈중국 소재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글로벌 고객사들과 추가 공급 협의도 이어지고 있어, 향후 수주 확대와 함께 LFP 사업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엘앤에프는 확보된 대규모 수주 물량을 바탕으로 사업 초기부터 높은 가동률과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하고, 2027년부터 LFP 사업의 신규 매출과 이익 기여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엘앤에프 류승헌 CFO는 “2026년은 글로벌 EV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차별화된 하이니켈 기술력을 바탕으로 역대 최대 출하 실적을 경신하고, LFP 사업에서도 국내 주요 배터리 셀 3사와의 중장기 공급계약을 통해 새로운 성장 기반을 확보한 의미 있는 해”라며 “2027년에는 기존·신규 46파이 프로젝트의 공급 확대와 북미 ESS향 LFP 물량 증가가 본격화되면서 NCM과 LFP 양 사업의 동반 성장이 실질적인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s://www.landf.co.kr/index.html

언론연락처: 엘앤에프 IR팀 070-4492-2744 엘앤에프 홍보대행 KPR 이수민

이 보도자료는 엘앤에프가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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