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창업교육 402명 참여…투자·판로·AI 단계별 커리큘럼 사례
-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7월부터 10월까지 4회차에 걸쳐 '2026년 세종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아카데미'를 운영해 누적 402명이 참여했다고 발표했다.
- 회차별로 기술사업화, 투자유치, 시장 진입, 오픈이노베이션과 조직 관리 주제를 다뤘고, 소그룹 AI 실무교육과 전문가 1:1 상담을 연계했다.
- 주제별 실무교육과 자문, 기업 간 교류를 묶은 지원 구조는 창업 대상 교육을 기획하는 강사와 교육 담당자에게 참고가 될 만하다.

세종--(뉴스와이어)--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오득창)는 지난 10월 22일 세종창업키움센터에서 열린 4회차 프로그램을 끝으로 ‘2026년 세종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아카데미’의 모든 일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1회차 98명, 2회차 122명, 3회차 78명, 4회차 104명 등 총 4회에 걸쳐 누적 402명이 참여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2026년 세종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아카데미는 세종지역 (예비)기술 창업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됐다. 창업기업이 성장 과정에서 마주하는 주요 현안을 단계별 주제로 구성하고, 각 분야의 실무교육과 전문가 상담을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1회차에서는 기술사업화와 창업기업 간 경험 공유를, 2회차에서는 투자유치 및 자금 조달 전략을, 3회차에서는 시장 진입과 판로 개척 방안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마지막 4회차에서는 대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협업 전략 및 안정적인 조직 관리 방안을 다루며 사업 확장 단계에서 필요한 실무적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
주제별 프로그램 외에도 전 회차에 걸쳐 소그룹 AI 실무교육과 런치 네트워킹, 분야별 ‘1:1 원스톱 밋업 상담’을 운영했다. AI 교육에서는 업무 자동화와 생성형 AI 활용 등 창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내용을 다뤘으며, 전문가 상담에서는 세무·투자유치·유통판로 등 기업별 경영 현안에 대한 맞춤형 자문을 제공했다. 또한 창업기업 간 교류를 통해 사업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기회도 마련했다.
센터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른 교육 수요와 경영 애로사항을 종합적으로 다루고, 실무교육부터 전문가 자문, 기업 간 교류까지 연계한 지원체계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오득창 대표이사는 “이번 아카데미는 창업기업이 성장 과정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과제를 단계적으로 살펴보고,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와 전문가의 조언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창업기업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원스톱지원실 윤재만 책임 044-999-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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