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 교사 32년 기록한 소설 출간, 교육 현장사 담아
- 좋은땅출판사가 산골 학교에서 32년간 교직 생활을 한 교사의 삶을 소재로 한 장편소설을 출간했다.
- 작품은 새마을 운동부터 정보화 시대까지 급변하는 한국 사회와 교육 현장의 변화 과정을 교사의 개인적 기억으로 기록하고 있다.
- 저자 안문현은 경북문인협회 소설분과 위원장이자 경북인터넷고등학교장을 역임한 문인이다.

서울--(뉴스와이어)--좋은땅출판사가 ‘그는 산골 교사였다’를 펴냈다.
‘그는 산골 교사였다’는 산골 학교에서 32년간 교직 생활을 이어 온 한 교사의 삶과 교육 현장을 담은 소설이다. 청년 시절 교단에 선 주인공은 새마을 운동과 산업화, 민주화 운동, 외환위기 등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학생들과 함께 성장한다. 가난 속에서도 내일을 꿈꾸던 학생들의 진학과 취업, 생활지도와 학교생활의 다양한 장면을 통해 당시 교육 현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작품은 한 교사의 개인적인 기억을 넘어 한국 사회와 교육의 변화 과정을 함께 담아낸다. 주인공은 수업과 생활지도뿐 아니라 전산 교육, 방송영상 관련 교육과정 도입, 인정교과서 개발, 기숙사 건립 등 학교 운영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산골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컴퓨터 교육을 실시하는 등 정보화 시대에 대비한 교육을 실천하며 학생들에게 더 나은 배움의 환경을 마련하고자 노력한다.
저자 안문현은 한국문인협회 소설분과 회원이자 경북문인협회 소설분과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경북인터넷고등학교장을 역임했다. 장편소설 ‘핏줄’, ‘인생 갑자(1924년)생’, ‘몽룡(성이성)전’, ‘전쟁의 그늘과 소년’, ‘병사의 일기’ 등을 집필했다. ‘그는 산골 교사였다’는 제자와 동료, 학교와 지역사회에 얽힌 기억을 통해 한 시대의 교육 풍경과 그 안에서 살아간 사람들의 희로애락을 기록한다.
‘그는 산골 교사였다’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3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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