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협회, 사이버한국외대와 위탁교육 협약…수업료 50% 감면
-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와 한국경비협회는 산업체 위탁교육 및 교육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 협회 임직원은 학사·석사과정 입학 시 정규학기 수업료 50% 감면, 회원사 재직자는 30% 장학금을 받는다.
- 양 기관은 신변보호사 자격 교육과정과 경비 분야 마이크로디그리 과정 신설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서울--(뉴스와이어)--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문휘창)는 10월 6일(화) 한국경비협회(중앙회장 동중영)와 산업체 위탁교육 및 교육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경비협회는 1978년 설립된 이후 일반·특수경비원 및 경비지도사 등 연간 2만5000여 명의 전문 인력을 양성해 온 국내 최대의 법정 경비 단체다. 이번 협약은 아파트 및 대형 빌딩 등 주거·산업 현장에서 경비·보안 인력이 담당하는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양 기관은 사이버한국외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의 전문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단순 경비업무를 넘어 시설 안전과 주택관리를 아우르는 ‘융합형 보안·안전 전문가’를 배출한다는 구상이다.
사이버한국외대 사이버관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사이버한국외대 문휘창 총장을 비롯해 원종민 부총장, 강하나 입학처장, 윤영근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장, 최승현 미주글로벌센터장이 자리했다. 한국경비협회 측에서는 동중영 중앙회장, 이윤희 교육부회장, 하지혜 사무총장, 윤재홍 의전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경비협회 임직원이 산업체 위탁교육 전형으로 사이버한국외대 학사 및 석사과정에 입학하는 경우 졸업 시까지 정규학기 수업료 50% 감면 혜택이 적용돼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한국경비협회 회원사 임직원에게는 졸업 시까지 정규학기 수업료의 30% 장학금 지급이라는 교육협력 혜택이 주어진다.
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환담에서 양 기관은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국회 및 사법기관 방호직 취업 시 필수 자격으로 꼽히는 ‘신변보호사’ 자격 취득용 교육과정 개설과 함께 경비 분야 마이크로디그리(소학위) 과정 신설도 함께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문휘창 사이버한국외대 총장은 “한국경비협회와의 이번 협약은 우리 대학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가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 교육기관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협회 임직원과 회원사 재직자들의 전문성 제고 및 자기계발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이버한국외대는 오는 12월 초부터 2027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상담심리학부 △K뷰티학부 등 총 10개 학부에서 학생을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입학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학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go.cufs.ac.kr)에서 확인하면 되며, 전화나 이메일(ipsi@cufs.ac.kr)을 통해 개별 상담도 가능하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소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한국외국어대학교 안에 자리한 4년제 원격대학이다. 사이버한국외대는 국내 유일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로, 세계 3위 언어 교육 기관인 한국외대의 외국어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교육 과정 △최첨단 온라인 교육 환경 △학생 중심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이버한국외대 대학 과정에는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상담심리학부, K뷰티학부 등 10개 학부가 있으며, 대학원 과정에는 AI & English학과, 글로벌한국어학과와 TESOL대학원 TESOL전공이 있다.
웹사이트: https://www.cufs.ac.kr
언론연락처: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입학처 입학팀 신진아 담당 02-2173-8731 문의 02-2173-2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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