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청소년 스마트 동아리, 성동구에 AI 교육·장비 지원 제안

핵심 요약
  • 시립성동청소년센터가 스마트 동아리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2026 스마트 성동 내일포럼'을 개최했다.
  • 청소년들은 AI 콘텐츠 제작 교육, 창작 장비 지원, 전용 실험 공간 등 7개 분야의 구체적 정책을 제안했다.
  • 현장 투표에서는 청소년 도전 실험실 구축과 사람 친화적 AI 교육이 높은 공감을 얻었다.

스마트 동아리 7개 대표와 청소년좌장이 함께 ‘청소년이 이야기하는 성동의 내일과 성장’을 주제로 말랑말랑한 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스마트 동아리 7개 대표와 청소년좌장이 함께 ‘청소년이 이야기하는 성동의 내일과 성장’을 주제로 말랑말랑한 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시립성동청소년센터(관장 박선욱)는 9월 19일 센터 무지개극장에서 청소년이 주도하는 ‘2026 스마트 성동 내일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시립성동청소년센터 스마트 동아리 청소년들이 그동안의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활동 과정에서 발견한 지역사회 과제와 성동구에 바라는 점을 직접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단순히 활동 결과를 발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들이 경험한 문제의식과 해결 방향을 바탕으로 성동의 내일을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럼은 ‘청소년이 이야기하는 성동의 내일과 성장’을 주제로 청소년 좌장이 진행했으며, 총 7개 스마트 동아리(러너스하이, 테이크, 디콘디, 그린라이트, 어프라임, 메이커스, 오로라) 청소년들이 발제자로 참여했다. 각 동아리는 직접 활동하며 느낀 어려움과 필요성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정책·환경 지원을 제안해 큰 호응을 얻었다.

동아리 발제 내용

· 러너스하이: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 교육의 필요성 제안
· 테이크: AI 영화·영상 제작을 위한 창작 장비 및 교육 지원 요청
· 디콘디: 청소년 창작물을 상시 전시하고 공유할 수 있는 공간 마련 제안
· 그린라이트: 청소년 주도 환경 캠페인 및 다큐멘터리 제작 지원 요청
· 어프라임: 청소년 적정기술 및 ESG 프로젝트 지원 체계 구축 제안
· 메이커스: 청소년 로봇 활동을 위한 전문 장비 확충 및 전문가 연계 요청
· 오로라: 로켓 제작 및 발사 실험이 가능한 안전한 전용 공간 지원 제안

또한 현장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진행된 사전투표 ‘SMART PICK: 우리가 선택하는 성동의 내일’에서는 △청소년 도전 실험실 구축 △기술 중심이 아닌 사람 친화적 AI 교육 △AI 활용 청소년 영상 제작 기회 확대 순으로 높은 공감을 얻었다.

포럼 이후에는 성동 스마트축제 SSF 체험 부스가 이어져 AI, 디지털, 과학, 환경, 로봇 등 다양한 주제의 체험활동이 운영돼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배우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시립성동청소년센터 박선욱 관장은 “이번 성동 내일포럼은 청소년의 실질적인 활동 경험이 발표로 이어지고, 나아가 지역사회를 향한 의미 있는 제안으로 확장된 뜻깊은 자리였다”며 “특히 현장 투표에서 많은 공감을 받은 상위 3가지 제안에 대해서는 센터 차원에서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립성동청소년센터 소개

서울시립성동청소년센터는 서울시로부터 재단법인 서울가톨릭청소년회가 위탁받아 운영하는 시설이다. 센터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역량을 개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청소년이 나와 우리를 조화롭게 아우르는 ‘밝고 건강한 참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웹사이트: http://www.sdyc.or.kr

언론연락처: 시립성동청소년센터 사업팀 이수현 담당 02-2296-4062

이 보도자료는 시립성동청소년센터가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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