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심리서비스 인력 대상 온오프라인 교육과 슈퍼비전 멘토링 시작

핵심 요약
  •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는 공공·민간 심리서비스 제공 인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2026년 온라인 기본교육, 오프라인 자살·자해 심리개입 교육, 슈퍼비전 멘토링을 운영한다.
  • 온라인 교육은 LMS를 통해 연말까지 무료로 제공되며, 오프라인 심화교육은 9월 30일 서울역에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 ACT, CBT, 트라우마 등 4개 주제로 나뉜 슈퍼비전 멘토링은 현재 9월 27일까지 모집 중이다.

서울형 자살·자해 심리개입 매뉴얼 홍보 포스터(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
서울형 자살·자해 심리개입 매뉴얼 홍보 포스터(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는 서울시 내 공공 및 민간 심리서비스 제공 인력의 전문성 향상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역량강화 교육(온·오프라인)’과 ‘하반기 슈퍼비전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5개 주요 학·협회(대한간호협회 정신간호사회, 한국상담심리학회, 한국상담학회, 한국임상심리학회,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사협회)와 공동 개발한 ‘온라인 기본교육’이 전용 LMS(https://www.edu-smpsc.or.kr)를 통해 제공된다. 공공 및 민간 심리서비스 제공 인력이라면 누구나 2026년 12월 31일까지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해당 온라인 교육에는 위기군(자살·자해, 재난·트라우마), 우울·불안 경험군, 아동·청소년, 만성질환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대상군에 대한 근거 기반 심리적 개입 방법이 폭넓게 담겨 있다.

오프라인 심화 교육으로는 ‘서울형 자살·자해 심리개입 매뉴얼’ 이해 및 활용 교육이 마련됐다. 본 교육은 서울대학교 정서와 심리건강 연구실과 공동 개발한 매뉴얼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위기개입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2026년 9월 30일(수) 스페이스쉐어 서울역센터 다이아몬드홀에서 진행된다. 서울시 심리서비스 제공 인력 1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석자에게는 매뉴얼 2종(역량편·실전편)과 실무 활용 자료가 무료로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9월 27일까지 진행된다.

이 밖에 실무자들의 실제 사례 개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하반기 슈퍼비전 멘토링’도 진행된다. 멘토링은 △ACT(수용전념치료) △CBT(인지행동치료) △트라우마·애도·상실 △외현화 문제(분노·공격성·ADHD) 등 4개 주제로 나뉘어 그룹별로 4회기씩 진행되며, 각 분야의 전문가가 멘토로 참여해 사례 중심의 슈퍼비전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멘티(슈퍼바이지) 모집이 진행 중이며, 지원 대상은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의 심리서비스 모니터링 사업 참여기관 종사자와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1·2급 자격 보유자로, 9월 27일까지 센터 홈페이지·블로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는 이번 온·오프라인 역량강화 교육과 슈퍼비전 멘토링을 통해 심리서비스 제공 인력들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심리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제공 인력의 실무 역량 증진과 서울시 심리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 소개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는 서울시민에게 공공과 민간의 고품질 심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심리서비스 기관을 연계하며, 서울형 근거 기반 심리서비스 통합 체계를 구축·운영하는 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s://www.smpsc.or.kr

언론연락처: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 심리지원팀 이재복 02-6386-8352

이 보도자료는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가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2026년 하반기 슈퍼비전 멘토링 홍보 포스터(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
2026년 하반기 슈퍼비전 멘토링 홍보 포스터(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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