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재활필라테스 강사 양성, 논문 200편 검토해 커리큘럼 정립

핵심 요약
  • 매직바디(국제재활필라테스협회)는 기존 필라테스 강사 교육이 100년 전 동작에 의존하는 문제를 지적하고, 근골격계·해부학·운동생리학 논문 200편 이상을 검토해 현대인에 맞는 커리큘럼을 만들었다.
  • 척추 안정성과 재활기능운동학을 이론 토대로 삼아 동작의 우선순위와 난이도를 정하고, 14년간 7차례 전면 개편하며 지속 보완했다.
  • 11주 55시간 정규과정을 통해 민간자격 필라테스지도자를 양성하고 있으며, 설립 이후 누적 6438명의 강사를 배출했다.

매직바디 재활 필라테스 정규과정 수업에서 강사가 모델의 등에 견갑골 위치를 표시하며 설명하고 있다
매직바디 재활 필라테스 정규과정 수업에서 강사가 모델의 등에 견갑골 위치를 표시하며 설명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매직바디(법인 국제재활필라테스협회)가 재활 필라테스 정규과정 커리큘럼의 정립 과정을 공개했다. 논문을 200편 넘게 검토해 동작을 추려내고 커리큘럼을 7차례 전면 개편했다고 매직바디는 밝혔다.

매직바디는 기존 필라테스 강사 양성 과정이 100년 전 조셉 필라테스가 정리한 동작 체계를 가르치고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둔다고 본다. 조현구 매직바디 교육이사는 “100년 전 동작이 하루 10시간 앉아 있는 현대인에게 그대로 맞을 리가 있을까?”라는 물음에서 출발해 매직바디의 강사 과정을 직접 만들기로 했다고 말했다.

조 이사는 “근골격계 재활과 기능해부학, 운동생리학 세 분야에서 200편이 넘는 논문을 검토해 현대인의 체형에 맞는 동작을 추려내고 불필요한 동작은 걸러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작 하나하나에 해부학적 근거를 붙였다”고 강조했다.

매직바디는 커리큘럼의 이론 토대로 두 가지를 꼽았다. 캐나다 워털루대 스튜어트 맥길 박사의 척추 안정성 개념과 미국 LA스포츠 스파인 소속 크레이그 리벤슨의 재활기능운동학이다. 그 토대 위에서 동작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난이도를 구분했다. 이렇게 추려낸 동작으로 커리큘럼을 짠 뒤에도 14년 동안 7차례 전면 개편했고, 해마다 내용을 보완했다.

지금 운영 중인 정규과정은 이렇게 다듬어 온 커리큘럼을 그대로 따른다. 동작을 배열할 때는 척추 안정화를 첫 원칙으로 삼았다. 척추를 중립 상태로 유지하며 외부 자극에 버티는 운동을 맨 앞에 뒀다. 매직바디는 코어 운동, 중심화 운동, 중립 척추 운동, 척추 안정화 운동을 모두 중립 척추를 지키는 운동으로 정의한다.

지도 방법의 기본 요소는 말, 터치, 시범이다. 전달 방식은 두 갈래로 나뉜다. 몸 안쪽에 초점을 두는 내적 지시와 몸 바깥에 초점을 두고 주로 소도구를 쓰는 외적 지시를 정규과정에서 가르친다.

정규과정에서 시험을 거쳐 취득하는 필라테스지도자 자격은 민간자격이며, 자격관리기관은 국제재활필라테스협회다. 등록번호는 2017-003943이고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민간자격정보서비스(www.pqi.or.kr)에서 조회할 수 있다.

매직바디 국제재활필라테스협회 소개

매직바디(MagicBody)는 국제재활필라테스협회 주식회사가 운영하는 재활 필라테스 강사 양성 전문 교육 브랜드다. 2012년 설립 이후 14년간 누적 6438명의 자격증 강사를 배출했고, 장기간 강사 양성 데이터를 축적해 온 교육기관이다. ‘11주, 55시간, 195만원(VAT 별도)’의 정규과정을 운영하며, 필라테스 지도자 자격증(민간자격 등록번호 2017-003943, 자격관리기관 국제재활필라테스협회)을 발급한다. 대표는 서재민이다. 환불 정책·이수 기준·교육 일정은 매직바디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s://www.magicbodypilates.co.kr

언론연락처: 매직바디(국제재활필라테스협회) 조현구 교육이사 02-2672-2240

이 보도자료는 매직바디 국제재활필라테스협회가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이 기사에 나온 용어

강사 양성

뜻풀이는 나눔경영컨설팅 용어사전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강사·교육업계 소식을 메일로 받아보세요

신청 시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봅니다. 언제든 해지할 수 있습니다.

강사이신가요? 인터뷰·기고·교육 소식을 직접 보내 주시면 검수 후 기사로 싣습니다.기사 접수하기 →

교육뉴스 이어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