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청소년문화의집, 연극 기반 감정표현 프로그램으로 사회정서 역량 강화

핵심 요약
  • 천호청소년문화의집이 성평등가족부 지원 '공감 Feelm' 프로그램을 완료했으며, 청소년들이 연극을 통해 감정 인식과 표현 능력을 키웠다.
  • 참여자들의 의사소통 역량 13%, 협업 역량 13%, 사회정서 역량 8% 향상되는 성과를 보였다.
  • 해당 기관은 완성된 영상과 시나리오북을 배포해 다른 청소년활동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청소년들이 ‘공감Feelm’ 연극 영상을 촬영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공감Feelm’ 연극 영상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천호청소년문화의집(관장 심승무)은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된 ‘공감 Feelm’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공감 Feelm’은 청소년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감정과 또래 관계를 연극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하며, 타인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하는 사회정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천일중학교 청소년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3월 27일부터 8월 28일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일상에서 경험하는 감정과 또래 관계를 바탕으로 작품의 주제와 이야기를 함께 만들고, 대본과 역할을 구체화하며 연극 제작에 참여했다. 또한 2차례의 외부 워크숍에서는 백스테이지 투어에 참여하고 청소년기를 주제로 한 연극을 관람하며 공연 제작 과정과 표현 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후 작품을 완성해 최종 촬영까지 마쳤으며, 프로그램의 과정과 작품 내용을 담은 시나리오북도 함께 제작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고 또래와 의견을 나누며 조율하는 경험을 쌓았고, 사전·사후 효과성 평가에서도 의사소통과 협업 역량은 각각 약 13%, 사회정서 역량은 약 8% 향상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천호청소년문화의집은 향후 완성된 연극 영상과 시나리오북 등 활동 자료를 배포해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청소년활동 현장에서 관련 내용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천호청소년문화의집 심승무 관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며 또래의 감정과 생각을 존중하는 경험은 성장 과정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힘을 키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천호청소년문화의집은 강동구가 설립하고 한국청소년연맹이 위탁 운영하는 청소년시설로, 청소년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다양한 청소년활동과 참여기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및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청소년들의 활동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

천호청소년문화의집 소개

천호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이 주인이 돼 놀이와 쉼의 조화로운 공존으로 모두가 즐거운 청소년종합지원센터이자 청소년의 미래 역량을 지원하는 청소년 배움터다. 청소년의 꿈과 열정을 담아 긍정적 변화를 이끄는 다양한 활동, 소통과 협력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청소년 행복성장 플랫폼이 돼 강동구 청소년들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나가고자 한다.

웹사이트: https://www.chyouth.or.kr/web/home

언론연락처: 천호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사업팀 윤다경 간사 02-2039-0957

이 보도자료는 천호청소년문화의집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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