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광양시, 느린학습자 아동·가족 평생교육 지원사업 개시

광양시 중마장애인복지관이 느린학습자 아동 36명과 가족을 대상으로 평생교육지원사업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아동 대상 체험활동과 부모 자조모임을 통해 학습 기회 제공과 정서적 지지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올해 두 번째로 운영되는 이 사업은 아동의 강점 발견과 부모 간 정보 공유를 목표로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

광양--(뉴스와이어)--광양시 중마장애인복지관(관장 정헌주)은 지난 8월 29일 복지관 2층 강당에서 느린학습자 아동과 가족 36명이 참여한 가운데 ‘느린학습자 평생교육지원사업’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광양시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2025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마련됐다. 느린학습자 아동에게 다양한 배움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강점과 흥미를 발견하도록 돕고, 부모 간 정보 공유와 정서적 지지를 위한 자조모임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의 주요 내용과 향후 일정을 안내하고, 참여 아동과 부모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며 친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아동과 부모의 특성을 고려한 체험활동을 각각 진행했다.

아동들은 ‘나만의 케이크 만들기’에 참여해 다양한 재료를 선택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케이크를 꾸몄다. 또한 완성한 결과물을 가족과 공유하며 표현력과 자신감을 높이는 시간을 보냈다.

부모자조모임에서는 ‘천연화장품 수분크림 만들기’를 진행했다. 참여 부모들은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자녀 양육 과정에서 겪은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서로 공감하며 관계를 형성했다.

한 참여 부모는 아이에게 새로운 활동을 경험하게 해줄 수 있어 좋았고, 다른 부모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진행될 프로그램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중마장애인복지관 정헌주 관장은 “복지관이 그동안 아동과 가족을 지원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느린학습자 아동의 특성과 흥미를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아동에게는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배움의 기회를, 부모에게는 서로 연결되고 지지 받을 수 있는 모임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광양시 중마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 아동의 흥미와 발달 특성을 고려한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부모자조모임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중마장애인복지관 행복가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중마장애인복지관 소개

중마장애인복지관은 전라남도 광양시 중마동에 자리한 사회복지기관으로, 사회복지법인 삼동회가 광양시로부터 위탁을 받아 2020년 6월 1일부터 개관을 준비해 각종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광양시의 모든 장애인을 대상으로 복지증진과 재활자립을 위해 다양한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를 실시하고, 비장애인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사업과 조사, 연구를 주로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jmswc.or.kr

언론연락처: 광양시중마장애인복지관 전략기획팀 박찬미 사회복지사 061-913-8811 사업 문의 행복가족팀 061-913-8814

이 보도자료는 광양시중마장애인복지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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