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알서포트, 대학 '콜라박스' 공급 확대…취업·상담 인프라 지원

알서포트가 프라이빗 부스 '콜라박스'를 전국 대학에 확대 공급하며 학생 체감형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경일대·고려대·동국대 등 대학들이 디지털 면접, 진로상담, 산학협력 용도로 도입해 운영 중이다. 공사 없이 빠르게 설치 가능한 점이 ANCHOR 정책에 부합하는 대학 현장의 수요 증가를 견인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원격 솔루션 전문기업 알서포트(코스닥 131370)가 다목적 프라이빗 부스 ‘콜라박스(COLABOX)’를 통해 전국 대학의 ‘학생 체감형’ 인프라 구축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교육부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앵커)’로 재구조화함에 따라, 대학 지원의 초점도 운영 중심에서 학생과 지역 인재가 체감하는 취·창업 및 산학협력 과제로 이동하고 있다. 이에 맞춰 대학 현장에서는 별도 대규모 리모델링 공사 없이 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현장에 신속히 구현할 수 있는 공간 인프라로 콜라박스 도입을 적극 추진 중이다.

우선 채용 시장의 비대화 흐름에 맞춰 디지털 면접 및 프라이빗 상담 공간 구축이 활발하다. 경일대학교 취업진로센터, 삼육대학교, 한밭대학교 등은 1인용 모델 ‘SOLO’를 도입해 학생들의 AI 역량 검사와 온라인 면접을 지원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학생상담센터는 다목적 모델 ‘PLUS’에 스마트 필름 기능을 적용해 대화의 비밀성을 높인 진로·심리 상담 환경을 조성했다. 중앙대, 백석문화대, 포항공대, 전주기전대, 경인교대 등도 상담과 행정, 면접 목적으로 콜라박스를 운용하고 있다.

산학협력 및 창업 소통 거점, 도서관 학습 환경 개선 용도로의 활용도 늘고 있다. 동국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다인용 모델 ‘MEET’를 설치해 교직원과 입주기업 간 화상회의 및 미팅 공간을 조성했으며, 강원대와 강원도립대 산학협력단도 기업 협업을 위한 공동 화상회의 부스를 도입했다. 아주대학교 중앙도서관, 한국전통문화대, 한국교통대 도서관 등은 자투리 공간에 스마트 부스를 설치해 기존 학습 환경을 방해하지 않는 통화 및 온라인 활동 독립 공간을 확보했다.

콜라박스는 복잡한 실내 공사 없이 설치가 가능해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으며, 공간 운영 계획에 따른 재배치도 용이하다. 외부 소음 차단, 프라이버시 보호, 1인용부터 다인용까지 목적별 확장성을 갖춰 대학 현장의 다양한 지원 사업에 즉각 대응이 가능하다.

알서포트 김형수 본부장은 “앵커 체계의 성과는 학생이 지역에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기업과 만나고, 취업과 창업의 기회를 넓혀갈 수 있는 실질적인 환경을 만드는 데서 출발한다”며 “콜라박스가 대학의 취업·상담·산학협력 프로그램을 더 빠르게 현장에 안착시키고, 지역 인재의 성장과 정주를 뒷받침하는 실용적 인프라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s://www.rsupport.com/ko-kr/

언론연락처: 알서포트 마케팅실 서유미

이 보도자료는 알서포트가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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