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어진 회사 데이터를 ‘조직의 공용 두뇌’로… FlowOS, 팀 단위 AI ‘Teeem AI’로 중소기업 데이터 통합 시장 공략
기업형 AI 인프라 스타트업 FlowOS(플로우오에스)는 조직의 흩어진 데이터를 단일 지식베이스로 통합하고 그 위에서 작동하는 AI 에이전트 서비스인 ‘Teeem AI(팀 AI)’의 시장 확장에 본격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산업계에서는 흩어진 업무 데이터를 한 환경으로 모은 뒤 통

최근 산업계에서는 흩어진 업무 데이터를 한 환경으로 모은 뒤 통합된 데이터를 AI가 학습해 비용을 절감하고 경영 현황까지 객관적으로 진단하게 한 사례들이 주목받고 있다. 데이터를 한 곳에 모으는 것만으로 조직의 ‘판단 능력’이 달라진다는 흐름이다. FlowOS는 이 효용이 데이터가 더 심하게 분산된 중소기업(SMB)에서 오히려 더 크게 나타난다고 본다. 대부분의 중소기업은 ERP·개인 PC·드라이브·메신저(카카오톡) 등에 정보가 흩어져 있기 때문이다.
담당자가 바뀌면 업무 맥락과 노하우(암묵지)가 사라지고, 같은 질문에 매번 사람을 찾아 헤맨다. 이것이 Teeem AI가 규정하는 ‘데이터는 있는데 연결이 없는 상태’다. 더욱이 조직의 지식베이스(KB)는 데이터가 쌓일수록 가치가 복리로 커지는 구조다. FlowOS는 지금부터라도 조직 맥락을 축적해야 1~2년 뒤 AI 기반 의사결정 속도에서 격차가 벌어진다고 강조한다.
· Teeem AI (https://teeem-ai.com/ko) - 핵심 개념과 작동 방식
Teeem AI는 기존 시스템을 교체하지 않고, 권한 범위 내에서 흩어진 데이터를 자체 데이터베이스인 ‘컨텍스트 허브(Context Hub)’에 자동 통합한다. 컨텍스트 허브는 조직 전체가 함께 쓰는 ‘공용 두뇌’다. 개인의 머릿속과 여러 시스템에 흩어져 있던 지식이 이곳에서 조직의 집단 지능으로 결집되고, 그 위의 AI 레이어가 이 두뇌를 읽어 검색·판단·실행을 돕는다.
작동 방식은 간단하다. 직원이 공용 워크스페이스(Slack 또는 전용 웹챗)에 질문하면 △Teeem AI가 권한을 확인하고 △컨텍스트 허브의 데이터를 연결해 △인사이트를 제시하고 △업무 실행을 돕는다. 보안을 위해 모든 과정은 감사 로그로 기록된다.
· 산업별 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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