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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의 혁신적인 시계 브랜드 이엘지(ELZ, Electricianz)가 국내 수입/유통사 비클리앤코를 통해 한국 시장에 공식 론칭한다고 발표했다.

이엘지는 전기적 테마와 손목시계를 결합한 기술로 이미 미국과 유럽에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이엘지의 시계는 전통적인 시계 제작 기술과 현대적인 전기 테마를 결합해 만들어졌다. 특히 특별한 전기 모듈을 사용해 다이얼에 조명이 들어오는 특징이 있다.

이번 한국 진출을 통해 이엘지는 한국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의 제품 라인을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엘지의 시계는 네이버 온라인 스토어 (https://smartstore.naver.com/vicleeandco)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비클리앤코 소개

비클리앤코는 2024년에 설립된 회사로, 해외 브랜드를 발굴해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 현재 스위스 시계 브랜드 ELZ Watches를 시작으로 독특하고 흥미로운 다양한 브랜드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브랜드 소싱, 브랜딩, 국내 전개 에이전시로 국내에서 보기 힘들었던 브랜드들을 국내에 꾸준히 소개할 계획이다.

언론연락처: 비클리앤코 홍보팀 김리현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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